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못하면 탄핵 시키면 된다고 해봤다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다수의 사람들 힘들게 하지 좀 말고 이걸 그때도 말했어 근데 또 이렇게 됐잖아 어휴


 
익인1
진짜 제발좀!!!! 못하면 탄핵시키면 되지 하는애들 머리 깡깡치고 싶었는데 그애들때메 이 무슨고생이야...제발 제대로좀 뽑자고
6일 전
익인2
ㄹㅇ 구케의원도ㅜ 한표가 소중하고 잘뽑아야돼
6일 전
익인3
제발 쫌!!!!! 쫌 제대로 하자! 이제 탄핵안하고 싶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153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2 12.20 20:4027596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4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1 4
 
난이대로 안멈추고 정당해산심판까지 가야한다 생각9 12.14 22:15 182 2
나 아까 엠비씨 동접수 67만명까지 봤음8 12.14 22:15 211 0
민희진이랑 뉴진스는 같이 일하는 중일까?1 12.14 22:15 315 0
아 이재명한테 긁힌 애들 개웃김 12.14 22:15 57 0
윈터님이 제발 이 코스프레 한번만 해줬으면 좋겟음,,, 12.14 22:15 242 0
와 내가 왜 하이브가 국힘이랑 비슷하다고 느꼈는지 알거같아2 12.14 22:15 131 0
너 누군데? 이 밈 어디서 시작했을까4 12.14 22:15 185 0
난..윤석열이 이렇게 스스로 급행열차 탈줄은 몰랐어3 12.14 22:15 95 0
주문하신 탄핵 드릴게요~ 12.14 22:15 59 0
이재명 역바 = 국짐 , 2찍 ㅋㅋㅋㅋ1 12.14 22:14 47 0
근데 정치인들이야 이재명 싫어하는 거 오키5 12.14 22:14 125 0
그 윤상현조차 헌재 들어가면 가망 없다고 인정함9 12.14 22:14 1867 0
지드래곤 인스타 업뎃15 12.14 22:14 2233 0
나 지금 밥 먹는데 맞은편에 좋아하는 연예인 앉음..10 12.14 22:13 835 0
아니 문이 일 못했다쳐도 앞뒤로 탄핵당했는데1 12.14 22:13 89 0
내일 시청 가는사람? 사람 많으까.?.? 12.14 22:13 32 0
마플 난리난 이유도 ㅇㅎㅇㅍ 중국 사생때문인데 12.14 22:13 118 0
다음 오프 전까지는 소켓에서 건전지 뺀적없는데 안 녹음 12.14 22:13 36 0
헐 루셈블 고원도 시위 갔었네 (이달의 소녀 맞음) 12.14 22:13 105 0
마플 이재명 역바붙었어??9 12.14 22:12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