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어케 미워함 ㅠㅠㅠㅜ ㅋㅋㅋㅋㅋ 이 소녀들 안 사랑하는 방법 모른다


 
익인1
안사랑할 수가 없어,,
2일 전
익인2
버니즈가되..🐰💕
2일 전
익인3
버니즈가 되
2일 전
익인4
버니즈가 되
2일 전
익인5
ㄹ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52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1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9 12.16 10:542301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293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10 0
 
마플 별명때도 도금감성 어쩌구였는데 색상은 정말2 12.15 16:40 52 0
마플 트위터는 ㄹㅇ 화내고있네...6 12.15 16:40 210 0
정보/소식 [속보] 韓권한대행 "현 상황 수습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15 12.15 16:40 1594 0
ㄹㅈ 노래 진짜 전남친 이야기야??1 12.15 16:40 56 0
원빈이가 오늘 왤케 토끼야6 12.15 16:40 331 6
풍향고 보는데 지석진님 생각보다 영어 잘하신다 12.15 16:40 133 0
근데 진짜 일본 파워레인저 슈퍼전대 시리즈는 팬덤 있는데2 12.15 16:39 42 0
쯔위 윙크하는데 넘 예뽀2 12.15 16:39 80 0
혼자서 북치고장구쳐도 싸움도 욕하는플도 안돼서 힘들겠다 12.15 16:39 28 0
마플 ㄹㄷㅂㅂ팬들아 파워레인저한테 고소 안당하게 조심해라1 12.15 16:39 63 0
10대들도 다만세는 아나??6 12.15 16:39 139 0
은석 템포 진짜 좋다3 12.15 16:39 294 1
정보/소식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근황30 12.15 16:39 2412 10
ㄴㅈㅅ 댓 열었어??12 12.15 16:39 201 0
OnAir 탄핵소추 3번째... 12.15 16:39 66 0
위시 티켓팅 언제할까? 12.15 16:38 106 0
미자랑 거래 다시는 안 한다...2 12.15 16:38 182 0
마플 아니 지금 왔는데1 12.15 16:38 65 0
마플 찐팬들이 색깔 바꾸라고 하는 게 웃겨3 12.15 16:38 102 0
카리나 40대50대 때 미모 기대돼.. 12.15 16:3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