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캌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유선호 송건희 같이 나옵니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53 12:2619542 0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2862 19:492075 6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79 16:3515666 9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5 12:174441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2266 0
 
40 보톡스랑 울쎄라 효과 개미쳤다.... 50 12.14 23:53 1521 0
배우상인 아이돌 누가 있을까12 12.14 23:52 115 0
이거 완전 라이즈 캐해 잘한 글 같음2 12.14 23:52 850 3
중소돌도 온콘 해?5 12.14 23:52 91 0
내일 시청 가는사람? 7 12.14 23:52 78 0
OnAir 국힘 국회회의장 나가는거 선거때마다 틀어줘야함3 12.14 23:52 119 0
마플 콘서트다녀오고도 탈덕하는경우있음?13 12.14 23:51 191 0
OnAir 오늘 그알 보니까 북한 지리고 있을거 같은데ㅋㅋㅋㅋ5 12.14 23:51 400 0
마플 2찍한 사람들은 자기들 판단 믿지마라7 12.14 23:51 89 0
오늘 국회 다녀왔는데 12.14 23:50 127 0
OnAir 오 뭐야 젭티 다큐 편집을 거의 방금 마친 수준이구나 12.14 23:50 145 0
정보/소식 나쁜 한덕수 착한 한덕수로 돌아올거같은데? 민주당한테 찍히면 큰일나9 12.14 23:49 813 0
오늘 가결 된 거 보고 루시 보러 가서 개화랑 21세기 듣는데2 12.14 23:49 133 0
마플 무슨 현장체험 답사도 12.14 23:49 42 0
그냥 윤석열이 죽고 노대통령님 다시 부활하셨으면2 12.14 23:49 75 0
무ㅜ여 혁오 결혼했네 12.14 23:49 34 0
근데 국회의장님 표정관리 잘 하신다 6 12.14 23:49 257 0
OnAir 와 나 저 나무 로봇(?) 나오는 광고 너무 무서워 4 12.14 23:49 65 0
우리 다음주 광화문에서 모이는거 몇시인지 알려줬어?3 12.14 23:48 550 0
오늘 굿하는 걸 못봤어 까비 2 12.14 23:4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