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잡담] 국짐도 인물 어지간히 없다 ㅋㅋ | 인스티즈

의견 하나 통합 못하는 놈부터 해서 .. 총체적 난국도 이런 난국이 없음



 
익인1
????? 거짓말
13시간 전
익인2
나도 저거보고 헛웃음 나옴 ㅋㅋ 저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ㅋㅋㅋ 면면이 참..ㅋㅋㅋ
13시간 전
익인3
한숨나옴ㅋㅋㅋ 저당 지지자도 참 갑갑하겠다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73 12.14 17:3035564 8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96 12.14 21:1217842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301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5 12.14 19:39707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710 21
 
갸도영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4 12.14 22:02 382 0
근데 총선때 1번으로 돌아선 사람들도 2찍에 포함임?2 12.14 22:02 37 0
이재명 싫어하는사람한테 하나만 물어볼게5 12.14 22:02 94 0
윤석열 탄핵 이후 국힘 단체 퇴장후 홀로남은 김상욱 의원3 12.14 22:01 362 0
이재명 지지하는 이유1 12.14 22:01 55 0
추미애가 말하는 박근혜의 선거운동...jpg4 12.14 22:01 184 0
집 앞에 국회의원 현수막 걸려있어서 기분 나쁨 12.14 22:01 19 0
야구선수 김도영 인스스 뭔데 ㅋㅋㅋㅋㅋㅋ21 12.14 22:01 1791 0
마플 검찰이랑 내란당 해체하고 12.14 22:01 27 0
천공보다 박우진인 듯 12.14 22:01 146 0
대통령체험중인윤씨 파면되는날 12.14 22:01 24 0
국짐 이인간들은 나이를 진짜 어디로 먹은거야 4 12.14 22:01 64 0
마플 대선으로 여가부 폐지 공약 내세운 국짐 지지자가 여성관 운운하니 그저 헛웃음만5 12.14 22:00 89 0
지난번 국힘은 여가부를 폐지하겠다했는데 12.14 22:00 57 0
내란당이 싫어하니 이재명을 좋아하기로 함 12.14 22:00 37 0
나 이미 내 머릿속으로 장관 누구인지 망상 끝냈다고 12.14 22:00 29 0
이제 국힘은 누가 나와도 12.14 21:59 73 0
아이브랑 뉴진스 팬성비 어케됨?1 12.14 21:59 198 0
도영이 하니 인스스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21 12.14 21:59 3318 8
마플 일본 국짐 윤석열이 싫어하는 후보 뽑을래3 12.14 21:59 9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