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 미련해 보인다

2 멋있다

3 안타깝다 



 
익인1
유엔 김정훈?
2일 전
익인2
김정훈이잖아
2일 전
익인3
본인 맘
2일 전
익인4
그 나이에 데뷔했으면 일단 외모가 될 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1 12.16 12:4421148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94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47 12.16 10:5425051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66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47 0
 
혹시 지금 2015야?1 12.15 15:42 176 0
뉴진스 인스타 댓글 답장받기 치열하다ㅋㅋㅋㅋ2 12.15 15:42 541 0
국힘 내부에서 누가 탄핵 찬성표 던졌는지 색출하려고 안달이겠지..?1 12.15 15:42 91 0
마법소녀 근본색은 이거 아니냐10 12.15 15:42 751 0
아 하니 댓글 봐 ㅋㅋㅋㅋㅋㅋ4 12.15 15:42 1142 3
정보/소식 인기가요 12월 셋째주 1위후보 지드래곤 트와이스 로제1 12.15 15:42 169 0
마플 나도 좀 서운할수잇다 싶긴했는데7 12.15 15:41 205 0
마플 트위터가봐 아일릿팬들만 난리쳐4 12.15 15:41 229 0
오늘 라이즈 무드6 12.15 15:41 530 1
마플 ㄷㄷ 이거 쓰는 사람 솔직히 다른 커뮤에서 온거 티남3 12.15 15:40 128 0
뉴진스 빙키봉 꾸미는거 이거 넘 귀엽다4 12.15 15:40 196 0
로라 노정의 이주빈 같은 얼굴 좋아하는데 2 12.15 15:40 26 0
다들 본진 응원봉 이름 뭐야 자랑하고 가자8 12.15 15:40 229 0
유우시 한국말 ㄹㅇㄹㅇ 잘한다8 12.15 15:40 277 0
마플 와 지금 플 개이상한게 핀트 엇나가게 계속 장작 넣음ㅋㅋ2 12.15 15:40 130 0
슬기 색 주황 노랑 귤색 셋 다 맞음13 12.15 15:39 755 0
마플 트위터에 고등학교 ㅇㄷ릴스 올라온거 본사람 12.15 15:39 62 0
뉴진스 댓글창에 심은경 배우님ㅋㅋㅋㅋㅋㅋ 12.15 15:39 268 0
마플 글릿들아 추하다.. 12.15 15:39 86 0
마플 슬기는 주황, 다니엘은 노랑이잖아1 12.15 15:39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