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진짜 매출 반토막..


 
익인1
방금 집와서 배달만 8만원 시킴 다들 소비하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중북주고 싶어도 우리 쓸 돈도 없으니 친중, 친북 억까불가능2 12.15 01:38 46 0
올해도 총선 때 쉬었는데 내년에도 대선 땜에 또 쉬네?1 12.15 01:38 157 0
이재명 월남전 참전용사 고엽제 변호 이거 알았어..???6 12.15 01:37 202 2
이재명얘기에 슈가 끌려오는거 개웃기네ㅠ4 12.15 01:37 236 0
보넥도 이 유닛 노래(?) 태산 자작곡이야???2 12.15 01:37 233 0
모든 순간을 컨텐츠로 남기는 남자 정청래14 12.15 01:37 737 2
민주당 지지자는 아닌데4 12.15 01:36 100 0
마플 오늘 탄핵반대 시위에서 성조기 들고나온거 너무 웃김5 12.15 01:36 104 0
근데 ㄹㅇ 태극기 들고가면 안됨?26 12.15 01:36 1223 1
혹시 이런글도 정병으로 몰릴지 모르겠지만(연예인 얘기임)3 12.15 01:36 149 0
다 됐고 나 대선 또 하고 싶다 투표하고 싶어 12.15 01:36 35 0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싫다고?3 12.15 01:36 238 0
노래 하나만 찾아주라3 12.15 01:36 48 0
다들 추운데 고생했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잠들었으면 좋겠다 12.15 01:36 27 0
마플 이재명 벌써부터 너무 나댐5 12.15 01:36 174 0
문재인 이재명이 일을 잘할수밖에 없는게 전자는 대통령 되기전 이미 청와대 경력직이고 후자는 ..8 12.15 01:35 312 3
민주주의 지키는게 12.15 01:35 47 0
밑 글에 동물얘기보니 윤거니가 키우는 개고양이 12마리인데 12.15 01:35 116 0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들이 믿는거 다 정리해줄게12 12.15 01:34 239 0
마플 이재명뽑아보고 별로면 탄핵해야겟다~ < 긁히는거 개웃김7 12.15 01:34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