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시위 끝나고 집 가는 중인데 여기는 “가 이백..” 까지만 듣고 디들 소리지르고 껴안고 울고 난리 났었다 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걍 축제였음 노래 부르고 뛰느라 뒤에 뭐라고 하는지 아무것도 못들었어 ㅋㅋㅋ뉴스보던 익들 반응 어땠는지 궁금해


 
익인1
나 집에서 남동생이랑 손잡고(이건진짜미친짓) 소리지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4 12.16 12:441792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3 12.16 11:4836195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859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0 12.16 14:454716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0 12.16 17:00729 0
 
sns 시대의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를 예언한 92년도 노래 12.14 23:22 104 0
OnAir 영화보다 더 한 현실 12.14 23:22 33 0
일요일도 약국하나? 오늘 집회 다녀왔는데8 12.14 23:22 75 0
유승민 성평등을 위해 "성범죄 무고죄 강화" "여성징병제 검토" 12.14 23:22 69 0
근데 다만세 제목이 진짜 소름이지 않아? 12.14 23:22 73 0
96년생이 내년에 30살이래1 12.14 23:22 39 0
지금 온에어 뭐야?4 12.14 23:22 89 0
나는 오늘 집회간거 두고두고 자랑거리로 삼을거야 12.14 23:22 40 0
OnAir 시민들 보좌관들 국회의원들 직원들 그때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막았네 12.14 23:22 43 0
아츄도 개사하면 탄핵송으로 어울렸을듯1 12.14 23:22 47 0
OnAir 진짜 저때 개쫄려서 죽을뻔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12.14 23:22 30 0
OnAir 저 현장에 있었던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12.14 23:22 19 0
OnAir 123에 국회 지킨 시민들한테 진짜 큰 빚 진듯...1 12.14 23:22 78 0
jtbc 보는데 계엄 선포 되고 국회 앞에 찾아간 국민2 12.14 23:22 102 3
그알 핸드폰으로는 어디서 볼 수 있어??2 12.14 23:21 45 0
OnAir 저때 진짜 집에서 소리지름ㅠㅠㅠㅠㅠㅠ 가결 12.14 23:21 31 0
시위에 다만세 나오는 이유 모르는 사람들 많아서 가져옴 12.14 23:21 118 0
OnAir ㄹㅇ 우발적인 비상계엄이라는 말 안해야지... 12.14 23:21 45 0
혹시 홈계 운영해본 익있어? 2 12.14 23:21 74 0
지상파 3사 뉴스 클로징 멘트28 12.14 23:21 230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