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ㅠㅠ 가결 소리 듣자마자 소름돋아서 눈물났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정보/소식 MBC 뉴스 시청률 근황.jpg22 12.14 21:53 2146 1
다들 윤 탄핵 되면 다음 대통령 누가 됐으면 좋겠어?8 12.14 21:53 76 0
근데 육전국밥 맛잇어?? 조합 신기해2 12.14 21:53 54 0
국회에서 왕복 4시간 거린데 12.14 21:53 27 0
헌재정신 똑띠 차리세요 안그러면 망치 들고가서 찾아갑니다 12.14 21:53 62 0
추운데 다들 고생많았다 아카펠라듣자 12.14 21:52 15 0
문재인 전 대통령 업적 가져와봄7 12.14 21:52 228 9
마플 민주당 경선도 안치뤘음ㅋㅋㅋㅋㅋㅋㅋ1 12.14 21:52 90 0
이게 우리나라지 12.14 21:52 89 0
마플 남초커뮤에선 유독 엠비씨만 욕먹더라6 12.14 21:52 158 0
소희 또리왕자🥹🫳5 12.14 21:51 211 5
나 별명 엘사임..2 12.14 21:51 38 0
여의도 진행자분 진행 진짜 잘하지 않음?2 12.14 21:51 155 0
갓 비 씨 갓 화 방 송1 12.14 21:51 199 0
이즈나 정세비 팬싸후기 레전드다 ,,1 12.14 21:51 216 0
윤석열 mbc그렇게 탄압할려고 하더니 체급만 키워줬네4 12.14 21:51 119 0
아니 근데 ㅋㅋㅋㅋ 탄핵되면 바로 이재명 당선도 아니고1 12.14 21:51 77 0
근데 차기 대통령 그럼 대통령실 세종으로 이전하려나?4 12.14 21:51 214 0
굥 사법고시 합격도 비리 저지른 거 아님?1 12.14 21:51 44 0
이재명 이거 너무 불쌍...ㅋㅋㅋㅋ큐ㅠㅠㅠ6 12.14 21:51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