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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l 3
어릴때부터 가난하게 살면서 공장에서 일하다 팔에 장애입고
학교도 생활비 준다는말에 더 좋은학교갈수있음에도 전액장학금으로 중앙대 들가서 사시 붙고 판검사 성적에도 변호사 시작함
정치판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소신에 일잘해서 자기편없이도 대통령 후보까지감
지금은 야당 대표로 칼까지 맞아가면서도 나라지키겠다고 담넘고 투표하는모습도 전국민이 다봤는데
나 이재명 불쌍해서라도 무지성 지지할거임


 
익인1
나도 대통령 하는 걸 봐야겠음 나 정말 행정노예가 필요해
6시간 전
익인2
지들도 할 말 없음. 지들도 무지성 윤 지지했으면서
6시간 전
익인3
사실 계엄전까진 걍 야당대표...정도였는데 본인들이 네임드로 만들어 줌ㅋ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2찍들아 댓삭하면 기분조아? 긁힌거 다티낭
6시간 전
익인5
윤 지지보다 명분 한가득임 그리고 일하는거 봤을때 적어도 지금보단 살기 좋을듯^_^그리고 어차피 할 사람도 없음
6시간 전
익인6
ㅇㅈ 그 더좋은학교가 서울대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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