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응 헌재는 내 편

그래서 빨리 3명 더 선출해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08 16:248882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38 11:19981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65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537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4 18:412691 0
 
마플 시바 좋아하는 색 인스타에 박았다고 뭐라하는거임? 뭔 공식발표 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1 17:31 63 0
마플 싸우는거 보기 싫어서 바꾼거같은데 안쓰럽네 17:31 32 0
마플 그 돌의 그 팬덤ㅋㅋ 17:31 78 0
마플 뉴진스 저 계정 ㄹㅇ 스태프없이 멤버들이 굴리는 계정임 17:31 112 0
영통 컨텐츠 없으려나2 17:31 18 0
마플 아니 애초에 자주색 없어서 분홍색 임티 쓴 거라고... 17:31 58 0
안되겠다 그냥 색깔 이모티콘 다음 업데이트 때 150종 추가 가자 17:31 25 0
마플 하트색깔 앞으로 마이너한거만 써라 17:31 45 0
마플 문제 될 일인가 싶긴한데 생각해보면 주어가 그 둘이라 괜찮은것같음1 17:31 112 0
마플 진짜 잘괴롭힌다 17:31 34 0
이제 만족하니? ㅋㅋ 17:31 130 0
정국 19>20년 그래미 사이 성장이 아닌 진화를 함4 17:31 181 1
마플 와 뉴진스 진짜 불쌍해 17:31 66 0
뉴진스애기들 인스타 완전 진짜 찐 직접 운영 하는거 같은데 매니저 안끼고4 17:31 711 1
마플 진짜 뉴진스 좀 그만 괴롭혀라1 17:30 29 0
마플 나 레벨팬인데 이렇게 해서 뉴진스 하트 바뀌는게 제일 최악같음11 17:30 337 0
마플 바이오에 박은 게 공식화하는 거다 < 17:30 37 0
핸드크림 제노 바르는거 보고 따라서 바름1 17:30 73 0
마플 올해 댕, 댕냥즈 이걸로 난리치는것도 개웃겼는데 17:30 62 0
마플 아 진짜 색깔로 난리난거 유치하네1 17:3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