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지들은 아무것도 안해놓고ㅜ 시위도 6070 태극기할배들이 했는데 나라망쳤다고 난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4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4 12.23 15:2121996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9 12.23 13:515380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63 31
 
바지 라이즈였어???(10 12.19 23:04 838 0
본인표출지성 시온 어사즈무새 꿈을 이루다2 12.19 23:04 172 0
OnAir 근데 뮤뱅 뭐 많이 했다 12.19 23:03 38 0
헐오믈 뉴진스 자컨도 올라왔었네2 12.19 23:03 118 0
내인생에 정석미남아랍조각남자는 없었은데3 12.19 23:03 117 0
OnAir 오 그럼 오늘 아이스온마티쓰 하는건가 12.19 23:03 23 0
원빈님11 12.19 23:03 237 8
OnAir 저거 녹화 대기실에서 모니터링했을 형들 반응 뻔하다6 12.19 23:03 135 0
콘서트 알바 해본 사람 있어??10 12.19 23:03 55 0
아이유 데이식스 카운터 노래 추천함1 12.19 23:03 260 1
OnAir 현장 라이브감 좋았는데 송출 왜이럼 12.19 23:03 76 0
OnAir 종호 음색1 12.19 23:03 52 0
OnAir 흰색옷 도입부랑 베이비걸 누구니5 12.19 23:03 116 0
윤상 한 걸음 더 노래가 너무 좋다..... 12.19 23:03 24 0
OnAir 오 시은 짱예네.. 12.19 23:03 27 0
여자라면 한번쯤 좋아했던 남돌 하면 누구 생각나?12 12.19 23:03 72 0
OnAir 둘다 음색 너무좋다1 12.19 23:03 42 0
종호 우리 친척오빠 닮았다1 12.19 23:03 42 0
OnAir 왜이렇게 모든 노래가 다 립싱으로 들리지...?15 12.19 23:03 146 0
OnAir 아니 엑소 sbn 곡 미치심 12.19 23:03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