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53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1528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9 12.22 18:5629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88
 
소시는 진짜 뭘 해도 간지구나2 12.14 23:10 925 0
뭐 볼까.... 12.14 23:10 26 0
마플 이제 사람들 언론플레이에 쉽게 안당할거임4 12.14 23:09 168 0
OnAir 그알 보고 자야겠군:) 12.14 23:09 33 0
기아 김도영 푸른산호초 조회수 천만회 기념 축하영상2 12.14 23:09 261 0
마플 기독교는 왜 보수파인거야?8 12.14 23:09 111 0
오늘 집회 너무 멀고 추워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안 가면 후회항 거 같아서 갓다..2 12.14 23:09 58 0
스브스 언론 진짜 이상하기로 유명한데 막상 시사프로는 그알이 거의 탑인거1 12.14 23:09 82 0
2찍들도 좋아하는 1찍 정치인1 12.14 23:09 64 0
OnAir 그알 사이렌 연출 뭐냐;3 12.14 23:09 122 0
토론하라했더니 수업시간이 되어버린 이재명 이준석 토론4 12.14 23:09 111 3
로제 톡식 진짜 좋다2 12.14 23:08 94 4
담주 놀토 태연 진짜 귀여워4 12.14 23:08 414 1
OnAir 그알한다❗️2 12.14 23:08 69 0
울 할머니 2찍이신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때 일 잘했다고 그러셨음1 12.14 23:08 87 0
대통령 보고나니 큰방 어그로들은 애들 장난으로 보임3 12.14 23:08 99 0
오늘 가요대축제 스페셜 무대 템포 말고 뭐 있어? 12.14 23:08 58 0
OnAir 젭티 내란 12일 다큐보자 유튭실시간 해줌 12.14 23:08 44 0
유우시 아직 애기넴1 12.14 23:08 403 0
뮤뱅 특별무대 라이즈2 12.14 23:08 7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