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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내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했지만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탄핵안 가결을 책임지라는 의원들의 성토에 한 대표는 "내가 투표했느냐"고 받아쳤다는 게 참석자의 전언이다.


https://naver.me/FfeSb4zt



 
익인1
싸워라 싸우고해체나 해라
8일 전
익인2
진짜 정신하나도 못차렸네
8일 전
익인3
지들끼리 갈라진걸 남탓하네 역시 남탓의당 해체가 답이다
8일 전
익인4
아니 와중에 내가 비상계엄 선포한것도아니고<<이발언왤캐웃김 ㅋㅋ
8일 전
익인5
싸워라 싸워라 다 없어져라ㅋㅋㅋㅋ
8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ㅋㅋㅋ싸워라 더싸워라
8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8
낄낄
8일 전
익인9
싸워라! 싸워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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