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내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했지만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탄핵안 가결을 책임지라는 의원들의 성토에 한 대표는 "내가 투표했느냐"고 받아쳤다는 게 참석자의 전언이다.


https://naver.me/FfeSb4zt



 
익인1
싸워라 싸우고해체나 해라
4일 전
익인2
진짜 정신하나도 못차렸네
4일 전
익인3
지들끼리 갈라진걸 남탓하네 역시 남탓의당 해체가 답이다
4일 전
익인4
아니 와중에 내가 비상계엄 선포한것도아니고<<이발언왤캐웃김 ㅋㅋ
4일 전
익인5
싸워라 싸워라 다 없어져라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ㅋㅋㅋ싸워라 더싸워라
4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8
낄낄
4일 전
익인9
싸워라! 싸워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마플 올해 믿거하는 목록 : 국힘 하이브7 12.14 23:13 84 0
마플 비계 블블하면 기분 많이 나쁘겠지 ㅠㅠ?2 12.14 23:13 47 0
OnAir 와 저건 몰랏네 시민이 등 밟고 올라가게 내어줌 12.14 23:13 88 0
OnAir 저 사람은 왜 나와2 12.14 23:13 54 0
안철수의 대권 도전은 레전드다1 12.14 23:12 74 0
OnAir 계엄내리기전에도 평소보다 경찰이 좀 많았다 12.14 23:12 44 0
근데 왜맨날 민주당아니면 국힘이 뽑히는건데ㅜ13 12.14 23:12 259 0
OnAir 난 비상계엄 ㄹㅇ 구라인줄 알았음1 12.14 23:12 45 0
OnAir 나진심 엄마 전화 아니었으면 저이 계엄선포한줄도몰랏을거임 12.14 23:12 25 0
링딩동이 왜 수능금지곡으로 몇년동안 언급되는지 너무 잘알겠음1 12.14 23:12 34 0
혈육이 한준호 이재명 키링이냐고 물어봄3 12.14 23:11 252 0
플레이브 우리영화 좋네4 12.14 23:11 612 0
김민석은 어때? 12.14 23:11 49 0
근데 진지하게...차기 대통령 자리 엄청 힘들거 같음....44 12.14 23:11 1714 0
요즘은 투어 진짜 빨리 도네3 12.14 23:11 69 0
타싸에서 태극기 찾아오자고 말나오네 12.14 23:11 75 0
OnAir 다시 듣기도 싫다 12.14 23:11 25 0
인피니트는 확실히 라이브 잘한다6 12.14 23:11 367 17
윤 진짜... 이해 안 됨5 12.14 23:11 167 0
골디 투표 노동이다 진짜… 12.14 23:1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