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가결 되었습니다. 하자마자 다만세나오고 풍선 확 날아간 것도 그렇고
그리고 여의나루까지 가는데 막 불꽃 쏘고(작은거) 그 옆에서 풍물놀이함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사람들 기분 좋다!!!이러는데 달은 되게 크고 동그랗게 뜸. 그냥 꿈 속 같이 개연성은 없는데 감독이 좋고 신나는거 다 때려박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