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남한을 둘로 쪼개서 백재신라고구려로 만들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28 12.14 23:035723 25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1 11:192965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120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10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78 30
 
OnAir 윤석열 모자이크좀 해주세요 12.14 23:23 20 0
지금 라이브 머야???1 12.14 23:23 96 0
sns 시대의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를 예언한 92년도 노래 12.14 23:22 100 0
OnAir 영화보다 더 한 현실 12.14 23:22 30 0
일요일도 약국하나? 오늘 집회 다녀왔는데8 12.14 23:22 73 0
유승민 성평등을 위해 "성범죄 무고죄 강화" "여성징병제 검토" 12.14 23:22 62 0
근데 다만세 제목이 진짜 소름이지 않아? 12.14 23:22 65 0
96년생이 내년에 30살이래1 12.14 23:22 37 0
지금 온에어 뭐야?4 12.14 23:22 89 0
나는 오늘 집회간거 두고두고 자랑거리로 삼을거야 12.14 23:22 40 0
OnAir 시민들 보좌관들 국회의원들 직원들 그때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막았네 12.14 23:22 42 0
아츄도 개사하면 탄핵송으로 어울렸을듯1 12.14 23:22 46 0
OnAir 진짜 저때 개쫄려서 죽을뻔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12.14 23:22 29 0
OnAir 저 현장에 있었던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12.14 23:22 19 0
OnAir 123에 국회 지킨 시민들한테 진짜 큰 빚 진듯...1 12.14 23:22 78 0
jtbc 보는데 계엄 선포 되고 국회 앞에 찾아간 국민2 12.14 23:22 99 3
그알 핸드폰으로는 어디서 볼 수 있어??2 12.14 23:21 45 0
OnAir 저때 진짜 집에서 소리지름ㅠㅠㅠㅠㅠㅠ 가결 12.14 23:21 30 0
시위에 다만세 나오는 이유 모르는 사람들 많아서 가져옴 12.14 23:21 113 0
OnAir ㄹㅇ 우발적인 비상계엄이라는 말 안해야지... 12.14 23:2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