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차기 차차기 차차차기 해주면 좋겠는 인물도 있음...

근데.거기는 ....



 
익인1
그냥 해체가 답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42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96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9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17 0
 
스키즈 나침봉 너무 탐난다 5 12.14 22:18 124 0
이제 눈정화 좀 해야지,,. 성찬 승무원 출근 퇴근17 12.14 22:18 756 12
집회 진짜 즐겁긴 한데 몸이 졸라 힘듬 ㅋㅋㅋㅋㅋ2 12.14 22:18 98 0
정보/소식 야구 선수 원태인 근황27 12.14 22:18 2340 1
아씨 유시민이 자기 잘못살았다 하는 거 뭔데ㅋㅋ 계엄군이 자기 잡으러8 12.14 22:17 356 0
현 라인업도 ㄹㅈㄷ임28 12.14 22:17 1560 1
도영이 또 훙훙거리면서 보고싶다하네ㅜ4 12.14 22:17 204 0
아니 이재명 싫다고 하지말고 국힘당 자랑을 해봐8 12.14 22:17 186 1
오늘 서울 갔으면 큰일날뻔 ㅋㅋㅋ 12.14 22:17 89 0
나도 오늘 들고간 응원봉 12.14 22:17 174 0
댕웃긴점: 지네당 올려치기는 죽어도 안함9 12.14 22:17 171 0
지방 국회의원들은 12월 3일부터 쭉 국회에 있었어..?3 12.14 22:16 124 0
가결되니 문재인 이재명 별의 별 글들 잔뜩 올라오네 12.14 22:16 67 0
가요대제전 방청 언제 받을까 12.14 22:16 46 0
와 근데 믐봉은 집회 어딜가나 있더라1 12.14 22:16 63 1
강훈 태연 개설레41 12.14 22:16 2389 6
난이대로 안멈추고 정당해산심판까지 가야한다 생각9 12.14 22:15 181 2
나 아까 엠비씨 동접수 67만명까지 봤음8 12.14 22:15 209 0
민희진이랑 뉴진스는 같이 일하는 중일까?1 12.14 22:15 315 0
아 이재명한테 긁힌 애들 개웃김 12.14 22:1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