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황버지가 방금 온앤오프 뷰뷰 아카펠라 버전 올려주심 🕯️💛

1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 114

2 뉴진스 막내라인 인스타 추구미 다른거ㅋㅋㅋㅋㅋㅋㅋ 8

3 뉴진스 해린 과거 사진 새로 떴는데 13

4 아일릿 원희는 데뷔하자마자 브평 1위했었네 18

5 정리글 문재인 대통령이 찐 애국보수인 이유.jpg 42

6 오 성한빈 퍼퓸 개잘한다 6

7 계정 이름만 없으면 내 친구들 인스스임ㅋㅋㅋㅋㅋㅋ 1

8 채상병 특검 부결 당시 해병대 예비역들 반응 눈물남 2

9 아 신유 퍼퓸 미친거같음 니 왜그래 1

10정국 재계약한거 확실해?

11 소희 최근에 은석이 롤 이겨서 신난 듯 5

12위시멤버들 아직도 출퇴근 지하철 타고 다녀? 1

13 가대축 장하오 무대 공식 응원법도 아닌데 2

14근데 육군은 거의 다 뒤집어엎어야하는 수준 아님? 4

15 장하오 솔로무대 응원법 짱크게 해주셨네 2

16 위시 가대축 직캠 떴는데 기대기대(스포주의) 2

17ㅍㅁ) 뉴진스 자연미인들인 거 진짜 기절포인트 7

18소통 막힌 팀들 아직있어? 2

19 성한빈 퍼퓸 직캠 왔다 10

20포닝 안 해보고 이번 계정 팔로우 한 머글? 타팬분들은 얼마나 놀라셨을까 11

1 패딩 지퍼만 봐도.. 얼굴빨개짐 나 미쳤나봐 ㅈㅇ 사외다 2

2 아이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 23

3 수지 중1 시절이라는데 21

4 아 주지훈이랑 정유미 연기스타일이 10

5 오월의청춘 생각보다 진짜 더 고증 잘 되어있다.. 1

6 지거전 몰입 깨지는 거 딱 하나임 10

7 지거전 워크숍 진짜 선 넘었다 2

8 오늘 고윤정 너무 귀엽다 ㅋㅋㅋ 2

9 와 아이유 이거 언제야? 4

10 이준혁 한지민 작년 습스 연대 시상 사진 짱잘 짱예

11 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18

12 나완비는 올해 할려고 했는데 시기 밀린거야?2

13 어제 걍 정유미 영상화보집이었음...11

14 또 오해영 왤케 이해가 안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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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변인이 불륜이란 소문 도는데;33

16 요즘 박정민이 좋아 미칠 거 같은 사람 나야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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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55

18 지거전 백사언 원작에선 초반에 더 까칠이네 그냥1

19 요즘 로코 난리나네 지거전 외나무3

20 와 나완비 입에 ㄹㅈㄷ 안붙는다1

1 지금 너무 우울하고 무서워 7

2 호텔 수영장 같은곳가면 래싀가드 입으면 안되나.. 21

3 너네 실제로 겹사돈 본적 있음?내 친구 겹사돈 각인데 9

4 배달음식 끊고 삼시세끼 똑같은 식단으로 먹은 지 꽤 됐는데 1

5 뭐지? 요기요로 뿌링클 시킨지 5분 지났는데 배달 시작했대 5

6 우리엄마 2찍인데…. 윤 불쌍하다고 술먹음 어떡해❓ 13

7 얘들아 나 친구랑 한 카톡내용 한번만 봐줄사람 진짜.. 내용 사진 있어 9

8 넓은집살다가 좁은집으로 이사왔는데 (100평 -> 18평) 1

9 케이크 🍰 4

10 와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지금 방사선사가 2

11 아.. 직장동료가 정산하는 돈 덜보냈는데 더 달라고 어떻게 하지.. 10

12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도로로가 케로로랑 친하게 지내는게 ㄹㅇ 보살임.. 7

13 사주보러갈때마다 역술가들이 내 이름 한자 이상하다고 했거든 4

14 알바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이게 무슨 뜻이야? 4대 보험 같은 거 6개월 미만 근무시 반납이라는데..

15 부모님을 너무 사랑해서 무서운 사람 있어? 5

16 한학기 전부 D나 전부C 받아본 익 있어? 11

17 회사 트라우마 있으면 어떻게 다니지...? 4

18 배달기사님한테 공동현관 비번 알려주는 거 7

19 졸업 후에 우울증 걸려서 1년 쉬다가 직장 구해서 들어갔는데 2

20 과제 지금이라도 늦게 낼까..

1 실제 나이팅게일 성격 23

2 한조각에 3000원 을지로 LA갈비 후기.jpg 2

3 가로세로연구소 근황 ㅋㅋ 6

4 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8

5 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 1

6 윤서인 발작중 6

7 일본에선 망했지만 한국에선 대박난 일본 특촬물 6

8 도시락집 가서 제일 비싼 도시락 얻어먹는 짱구 1

9 이승환의 한결같은 이성취향 2

10 전설의 시체 당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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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분장상을 휩쓸고있는 영화.JPG (충격주의) 27

12 남자 셋 동시에 만나던 김건희 (남편이 둘, 동거남이 하나) 2

13 사고 전, 이미 경찰청에 이태원 할로윈 안전사고 우려 된다고 보고서 올렸던 용산 경찰서... 그러나.... 3

14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의 유래

15 기숙사에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씻는 언니 드라이기 키면 룸메들 깰까봐 머리 저러고 말렸음 3

16 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

17 점점 늘어나는 계엄군 체포명단

18 원희룡 "자료 없다” 한준호 "저 있는데요?”

19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애옹이

20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윤석열, 탄핵안 가결되자마자 자화자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