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69 01.09 22:222966 3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6 01.09 17:052788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55 0:13363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6 01.09 21:49862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43 01.09 22:03222 0
 
막콘 3층 양도하고 싶어 아직 티켓 구하는 하루들 있을까? 🥹 62 12.15 17:40 1494 2
클콘 1층 가는 하루들아 7 12.15 17:34 216 0
그너사몰파들 너네 최애 파트 어디야 6 12.15 16:57 145 0
더 크게 질러줘~ 1 12.15 16:38 170 1
리스너 8년 입덕 6개월차가 처음 저장한 영케이 사진 9 12.15 16:30 331 0
첫 돌출앞 3열 / 막 1층 1열 하루만 갈수있으면 어디가 나을까 21 12.15 15:48 400 0
이건 어디 올라온사진이야? 3 12.15 15:18 405 0
티켓 당일에도 풀려? 2 12.15 15:10 366 0
내일은 엠디 2 12.15 14:56 248 0
근데 피날레 한국어 버전 들려줄 확률 없어? 14 12.15 14:52 927 0
위드뮤 처음 풀렸을 때 워치 바로 샀었는데.. 5 12.15 14:50 327 0
플로어는 못일어나? 12 12.15 14:40 346 0
히 진짜 오프닝곡 뭘지 제일궁금해 9 12.15 14:26 242 0
애들 토롯코 돌까..? 10 12.15 14:23 1234 0
마데워치 어케 보관해? 12 12.15 14:07 550 0
마플 근데 일상의틈..마데워치 어떻게 플미붙여서 파는거지..? 8 12.15 14:02 436 0
9월에 고척콘 기사 났을때만해도 우와~싶었지만 까마득했는데 5일남음 6 12.15 13:53 126 0
성진이 눈 충격적으로 예쁘네 7 12.15 13:52 222 0
다들 자리에서 일어날 때 표 풀린다는 거 안 믿었는데 1 12.15 13:15 368 0
진지하게 궁금한데.. 64구역이랑 114구역은 뭘까 대체 4 12.15 12:38 5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