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0l
하이브는 나온 거지? 민희진이 아직 회사는 안 차렸나


 
익인1

4일 전
익인2
웅 무소속
4일 전
익인3
아니지 소송 중 아님?
4일 전
익인4
무소속
4일 전
익인5
무소속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707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26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0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90 0
 
마플 근데 난 진짜 사생들 12.14 22:03 47 0
김상욱에 대한 내 호불호와는 별개로6 12.14 22:03 635 2
아 인터뷰 할 거면 인당 10만원 줘 12.14 22:03 29 0
MBC 왜이리 윤석열 디스에 적극적이였지 ㅋㅋ7 12.14 22:03 378 0
뉴진스 신발 꼬질해진거봐6 12.14 22:03 486 2
솔직히 국짐은 제발로 걷어찬거지 12.14 22:03 47 0
마플 와 3시간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좋아요 댓글수 뭐야 12.14 22:03 74 0
나 내일 뮤지컬 보러가는데2 12.14 22:03 48 0
우리 부모님이 고위직이나 유력 대선후보 아니라서 다행임6 12.14 22:02 93 0
근데 하니 김도영 응원한거 따로 저장까지 한 이유가 머야??18 12.14 22:02 2024 0
마플 아~ 어제가 13일의 금요일이었구나? 12.14 22:02 32 0
정보/소식 장봄준씨 또 조용히 노래내셨어 다들 들어줘 12.14 22:02 47 0
국민의힘을 어떻게 뽑아 또 계엄령 때릴 위험이 큰데 4 12.14 22:02 74 0
갸도영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4 12.14 22:02 408 0
근데 총선때 1번으로 돌아선 사람들도 2찍에 포함임?2 12.14 22:02 43 0
이재명 싫어하는사람한테 하나만 물어볼게5 12.14 22:02 99 0
윤석열 탄핵 이후 국힘 단체 퇴장후 홀로남은 김상욱 의원3 12.14 22:01 414 0
이재명 지지하는 이유1 12.14 22:01 65 0
추미애가 말하는 박근혜의 선거운동...jpg4 12.14 22:01 216 0
집 앞에 국회의원 현수막 걸려있어서 기분 나쁨 12.14 22:0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