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왜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5 12.22 14:4926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9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8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6
 
민주당에 이재명 말고 인물이 없음?16 12.14 22:22 280 0
마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12.14 22:22 28 0
이재명 아무리 악마화를 해봤자 국짐 전신부터 현재 국짐까지 업적이 넘사라서(n) 12.14 22:22 40 0
이재명 싫으면 우리처럼 탄핵을 하든지 ㅋ3 12.14 22:21 106 0
나 이재명 부인 분 실제로 뵌 적 있어 12.14 22:21 146 0
오늘 카리나 미쳤어15 12.14 22:21 1672 0
도영이 버블 보고 눈물나5 12.14 22:21 881 0
혹시 부산 집회 앞쪽에 앉은 익 있어??4 12.14 22:20 60 0
국힘 지지자들 유승민도 칭찬못함7 12.14 22:20 123 0
나는 진짜 언론이 젤 문제라 생각함1 12.14 22:20 79 1
원빈들아 들어와봐9 12.14 22:20 255 4
광화문 쟁탈성공!22 12.14 22:20 2705 4
마플 근데 나만 오세훈 대선 나오길 바람?3 12.14 22:19 146 0
이승만 전두환 배출한 당에서 왜 이재명 인성을 거론하나3 12.14 22:19 114 0
김도영 보고싶다고옼1 12.14 22:19 110 0
의장님이 204표로 가결됐다고 하니까 국짐들 걍 나가버리는 거8 12.14 22:19 452 0
이재명은 자기가 간 길이라기라도 하지 부인도 불쌍해2 12.14 22:19 126 0
스키즈 나침봉 너무 탐난다 5 12.14 22:18 127 0
이제 눈정화 좀 해야지,,. 성찬 승무원 출근 퇴근17 12.14 22:18 771 12
집회 진짜 즐겁긴 한데 몸이 졸라 힘듬 ㅋㅋㅋㅋㅋ2 12.14 22:18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