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쳤나봐 개귀여운데..


 
익인1
ㅋㅋㅋㅋㅋㅋ윤지 넘 귀여워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229 01.13 10:3328621 0
드영배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82 01.13 17:0011720 0
드영배선업튀는 진짜 개특이한 케이스인듯110 01.13 18:068626 3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88 01.13 21:295988 0
드영배/정보/소식한소희, 직접 올린 반성문..'환승·악플→나이 정정 논란' 지난해에 "변명만 늘어놔" [..89 01.13 18:377747 0
 
OnAir 엥 저기서 사람이 떨어졌는데 살수가 있음...?1 12.14 22:57 139 0
마플 지거전 원작 뭐 10년 전 작품임…?3 12.14 22:57 439 0
OnAir 저기서..... 살수가 있나???1 12.14 22:57 96 0
OnAir 에..? 당황스러워 1 12.14 22:57 42 0
OnAir 아 이러고 끝난다고? 미친1 12.14 22:56 106 0
OnAir 에바야 미친 12.14 22:56 39 0
OnAir 아니 누가보묜...불륜인줄안다고 12.14 22:56 49 0
OnAir 헐 ㅅㅍㅈㅇ1 12.14 22:56 224 0
OnAir 저 행정관 왤케 싸하지9 12.14 22:55 369 0
OnAir 근데 지금 둘이 혼인신고 한 상태야 아니야?1 12.14 22:55 184 0
OnAir 아니 브금땜에 무슨 등산원정대의 성공 여정 보는 거 같음ㅋㅋ 12.14 22:55 29 0
OnAir 사겨서 결혼도 해라 12.14 22:54 26 0
OnAir 얘들아 백사언 좋아하지마....6 12.14 22:54 398 0
OnAir 어떡해.. 백사언님 행보 희주에게 진심 애정 관심 사랑 어쩌고 다 보여주시는중1 12.14 22:54 56 0
OnAir 지거전 저번주 못한거 당장 이어서 연방해 12.14 22:54 36 0
OnAir 아니시벌 12.14 22:54 56 0
OnAir 남이 보면 불륜인줄 안다고 12.14 22:54 52 0
OnAir 백사언 덮머 좋네 12.14 22:53 57 0
OnAir 과장님 눈치챈듯1 12.14 22:53 173 0
OnAir 와 근데 직원입장에서 저 워크샵은......3 12.14 22:53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