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1
아직 현역으로 활동하고 별의 별꼴을 다 경험하는중..


 
익인1
계엄만 6번 겪음..
6시간 전
익인6
이것도 정치생활만 센거라서 나이로 따지시면 더 많대
6시간 전
익인7
인생 전부 놓고 보면 17회차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바이든이랑 동갑이실걸..
6시간 전
익인3
?!?!?!?!?와 세상에
6시간 전
익인4
맞아 snl 맑눈광에서 바이든 친구랬어
6시간 전
익인5
하 박지원 어르신 좀 쉬세요,,,,, ㅠㅠㅠㅠㅠ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61 12.14 17:303009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4 12.14 21:1213541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52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53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09 17
 
마플 나 럭키비키사고 좀 넣어줘…2 12.14 22:25 47 0
쇼타로 진짜 잘하네 감탄만 나옴3 12.14 22:25 133 0
난 이재명 라이브 키고 국회 달려간 것부터 대통령감이라 생각함4 12.14 22:25 170 0
그나마 이번 플에서 민주당 인사들 많이 언급돼서 되게 좋아 2 12.14 22:24 50 0
마플 여친있는게 암묵적 오피셜인 멤버 파는 이유가 뭘까8 12.14 22:24 148 0
탄핵반대시위에서도 국민의힘 해체 외치더라 12.14 22:24 134 0
마플 한동훈 입장 계속 바꿨으면서10 12.14 22:24 147 0
기본소득은 앞으로 할수밖에 없음4 12.14 22:24 106 0
이재명 버텨3 12.14 22:24 66 0
연말무대하는 곳 중에 티켓팅 하는 곳도 있어??1 12.14 22:24 19 0
마플 애들아 명심하고 속지말자2 12.14 22:24 168 2
시위 갔다가 12.14 22:24 23 0
마플 이재명 지지않함=응 너2찍 7 12.14 22:24 56 0
우리도 이번에 2찍논리로 가야된다더라12 12.14 22:24 1144 3
이재명 싫어도 좀 참아봐6 12.14 22:24 61 0
알겠어....이재명 안찍을게..3 12.14 22:23 199 0
근데 그거 암? 12.14 22:23 27 0
마플 보수는 유승민밖에 없다1 12.14 22:23 49 0
집회 현장에 있었어서 지금 가결 된 순간 방송들 찾아 보는데 눈물난다 진짜 12.14 22:23 25 0
아 유시민 뼈때리는거봐ㅋㅋㅋㅋㅋ2 12.14 22:23 21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