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철수는 완주부터 해봐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철수야 제발 하ㅋㅋㅋㅋ...
어제
익인3
철수 철수합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6 12.15 18:496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5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20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94 0
 
공방 혼자 뛰고 오는데 현타온다13 12.15 08:46 879 0
광화문에선 언제부터 집회 하는 거야?1 12.15 08:46 103 0
싱글벙글 하면서 웃픈사진...(요즘 시국) 12.15 08:46 310 0
근데 저 정치 초록글들5 12.15 08:46 358 0
91일보다 더 빨리 탄핵됐음 좋겠다2 12.15 08:44 164 0
성한빈 알티 아10 12.15 08:44 846 6
엔드림 얘네 둘이 형사인데 공조했음 좋겠다2 12.15 08:43 485 4
일어나고 밖에 보는데 눈이 와있는 거야2 12.15 08:42 182 0
역시 운동을 해야하는구나1 12.15 08:41 674 0
정보/소식 빅스 켄, 신보 'PUZZLE' 무드 포토 오픈...감각적 분위기1 12.15 08:40 149 0
어제 대구에서 제일 웃겼던거 12.15 08:39 740 0
어제 대구 시위에서 믐뭔봄 든 사람들 기자들이 다 붙잡고 엔시티!!! 인터뷰가능하세요?!?!.. 12.15 08:37 143 0
진짜 역대급으로 유명인, 연예인들이 목소리 내는 것 같다52 12.15 08:35 1950 0
미친 중독성으로 계속 보게되는 이재명-국짐 대화1 12.15 08:32 496 0
이 응원봉은 어디거야??? 17 12.15 08:31 1175 0
정보/소식 지드래곤, 예능 론칭 앞두고 개그 욕심... 민경훈 모창 12.15 08:30 516 0
30분 후에 풍향고!!!!!! 12.15 08:29 86 0
근데 추경호도 출국금지 시켜야 되는거 아님? 12.15 08:29 46 0
정보/소식 포르테나, 정통 성악으로 돌아온다···'무정한 마음' 15일 발매 12.15 08:28 27 0
정보/소식 에스파 카리나, 신세계스퀘어 뜬다! '헬로 뉴산타' 영상 공개1 12.15 08:26 4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