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한 톨도 안 남게 털어주면 좋겠다 내 바람임ㅎ


 
익인1
걔네가 적자낸거 걔네랑 일당들 털어서 채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안 내놓으면 이만희 찾아간 것처럼 찾아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
ㄹㅇ 어떻게든 뜯어낼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아파트 압수 계좌 압수 스위스 계좌 압수 족보 뒤져서 친일파야? 압수
8일 전
익인2
기대됨
8일 전
글쓴이
ㄹㅇ 이게 진짜 기대됨...
8일 전
익인3
ㄹㅇ 다 털듯
8일 전
글쓴이
잼은 참지않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60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181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9 12.22 18:56290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91
 
OnAir 사스가 유경험자 12.14 23:23 24 0
OnAir 윤석열 모자이크좀 해주세요 12.14 23:23 22 0
지금 라이브 머야???1 12.14 23:23 97 0
sns 시대의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를 예언한 92년도 노래 12.14 23:22 105 0
OnAir 영화보다 더 한 현실 12.14 23:22 33 0
일요일도 약국하나? 오늘 집회 다녀왔는데8 12.14 23:22 78 0
근데 다만세 제목이 진짜 소름이지 않아? 12.14 23:22 73 0
96년생이 내년에 30살이래1 12.14 23:22 41 0
지금 온에어 뭐야?4 12.14 23:22 89 0
나는 오늘 집회간거 두고두고 자랑거리로 삼을거야 12.14 23:22 41 0
OnAir 시민들 보좌관들 국회의원들 직원들 그때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막았네 12.14 23:22 43 0
아츄도 개사하면 탄핵송으로 어울렸을듯1 12.14 23:22 47 0
OnAir 진짜 저때 개쫄려서 죽을뻔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12.14 23:22 30 0
OnAir 저 현장에 있었던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12.14 23:22 19 0
OnAir 123에 국회 지킨 시민들한테 진짜 큰 빚 진듯...1 12.14 23:22 78 0
jtbc 보는데 계엄 선포 되고 국회 앞에 찾아간 국민2 12.14 23:22 102 3
OnAir 저때 진짜 집에서 소리지름ㅠㅠㅠㅠㅠㅠ 가결 12.14 23:21 32 0
시위에 다만세 나오는 이유 모르는 사람들 많아서 가져옴 12.14 23:21 118 0
OnAir ㄹㅇ 우발적인 비상계엄이라는 말 안해야지... 12.14 23:21 45 0
혹시 홈계 운영해본 익있어? 2 12.14 23:2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