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채운게 티 나서 먼가...클로즈업 햇을 때 더 머리숱 없어보이는 느낌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2일 전
글쓴이
헤어라인 두피가 꺼매
22일 전
글쓴이
흑채인지 아님 요즘 헤어라인 채우는 쉐딩(?)인지는 모르겠지만
22일 전
익인2
머리숱 너무 많아도 라인 진해 보이던데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8 01.05 16:473382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0 01.05 22:01488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5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4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39 0
 
마플 소통 왜안올까.... 0:32 70 0
실시간 제왑 내리사랑이란게 뭔지 직접 체험하는 중 0:32 102 0
본인표출타로 너무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볼게 ㅜ2 0:32 89 0
피꾸가 너무 좋아요4 0:32 22 0
스키즈 본부는 플랜 다 세워놓으면 다 지켜??13 0:32 192 0
응그래로 데뷔함??1 0:32 50 0
제왑 킥플립 이름 잘지은 이유 0:32 211 0
킥플립 근데 신기한게 갓세븐,스키즈상 멤버가 1도 없음4 0:32 331 0
킥플립 3본부야?4 0:32 80 0
응응구래 0:31 32 0
요새 유행하는 비공굿들4 0:31 93 0
진태현 박시은 부부 진짜 대단하신 분들 같아1 0:31 41 0
계훈이가 리더하려나2 0:31 62 0
제왑..왜그래?? 0:31 118 0
OnAir 아니 아일릿 진짜 귀여운데.....ㅋ 0:31 73 0
익들은 나이차 많이 나는 같팬이랑 덕메 가능해? 17 0:31 34 0
난 노래 자체는 제왑 남돌들 중에 갓세븐이 제일 대중적이었다고 생각함1 0:31 66 0
OnAir 골디 오늘 누구누구 나요ㅏ???4 0:31 86 0
포카 사기당한거 1년만에 환불받았다,,, 0:31 28 0
마플 ㅇㅇ즈를 일부러 떨어트렸다 어쩌고 이런거 왜케 웃기지..2 0:3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