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궁금


 
익인1
라이즈 원빈 아냐?
4일 전
익인2
소희 팬이 한 거 아냐??
4일 전
익인3
너 누군데는 라이즈소희 팬이 소희 사진에 코멘트해서 올린 글
4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1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51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307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9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8 0
 
OnAir 다른 의미로 전설의 충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3:29 78 0
OnAir 열받는다 12.14 23:29 15 0
OnAir Jtbc 지금 하는것도 ㄱㅊ다는데?뭘봐야하지2 12.14 23:29 103 0
이 노래 좀 찾아줘!! 남돌 겨울노래2 12.14 23:29 64 0
OnAir 정신병자들아니니? 2 12.14 23:29 29 0
그 계엄령 내려진 날 진짜 1분 1초 단위로 급했던 긴급 상황이었어?!8 12.14 23:29 91 0
OnAir 저기 있는 사람 다 죄 받아야지 12.14 23:29 15 0
OnAir 지금 그알이랑 젭티비랑 번갈아 보는중1 12.14 23:29 51 0
OnAir 전참시 시작할 때 다만세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3:29 57 0
OnAir 와 개열받아 12.14 23:29 26 0
OnAir 와 저 뻔뻔한 핵기들 눈봐라 ㅋㅋㅋ 12.14 23:29 34 0
근데 아직도 2찍 응원하는 세력들아4 12.14 23:29 38 0
OnAir 와 저때 딱 태도가ㅋㅋㅋ 니들 계엄성공하면 보자임3 12.14 23:29 117 0
OnAir 진짜 걍 징그럽다 12.14 23:29 19 0
OnAir 전두환 같다는데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12.14 23:29 77 0
OnAir 와 두달전엔 기세등등함 12.14 23:29 31 0
OnAir 와... 12.14 23:29 18 0
OnAir 헐 전참시 오프닝송 다만세 12.14 23:28 58 0
OnAir 여인형 기싸움 ㄹㅈㅋㅋㅋ5 12.14 23:28 158 0
OnAir 싸가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12.14 23:28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