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더 많은 것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60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181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9 12.22 18:56290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91
 
가수 이승환이랑 정청래 의원이랑 동갑이래5 12.14 23:34 129 0
피의게임3 ㅅㅍㅈㅇ7 12.14 23:34 277 0
OnAir 진짜 제2의 전두환이2 12.14 23:33 101 0
OnAir 2024년 방송을 보는게 맞나 이게?? 12.14 23:33 50 0
OnAir 쟤 때문에 국가 보안 다 털렸네4 12.14 23:33 281 0
OnAir 아노우 쟤는 진짜 12.14 23:33 25 0
OnAir 근데 관상은 잘 모르지만 12.14 23:33 43 0
OnAir 저렇게 말해놓고 따랐니? 12.14 23:33 25 0
OnAir 의원들이 계속 계엄 의심한 이유가 있었구나 12.14 23:33 146 0
OnAir 다 몰라 다 몰라 쌰ㅑㅇ 12.14 23:33 24 0
OnAir 충암파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본다 12.14 23:33 19 0
OnAir 어떻게 대한민국 전 군이 다 연루가 되어있냐고 하.. 12.14 23:33 67 0
OnAir ㅋㅋㅋㅋ잘모르겠습니다 ㅣㅋㅋ 12.14 23:33 27 0
OnAir 지금 온에어 뭐야??5 12.14 23:32 284 0
민주당 갑자기 왜 일 잘하게 된거 같지?18 12.14 23:32 606 0
OnAir 다들 그알봐 아님 젭티봐?13 12.14 23:32 243 0
돌팬들 재밌게 빡치게 하는게 뭐있지39 12.14 23:32 830 0
ㅇㅈㅁ 뽑을지 모르겠지만 국짐은 더싫어2 12.14 23:32 40 0
OnAir 아니 ㄹㅇ 전두환 이랑 다를게 뭐야1 12.14 23:32 50 0
OnAir 청문회 보니까 속으로 어떤생각했을까 궁금하네 12.14 23:3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