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오사키 쇼타로 왕자님

[잡담] 쇼타로 풀네임 | 인스티즈

[잡담] 쇼타로 풀네임 | 인스티즈

[잡담] 쇼타로 풀네임 | 인스티즈

私の夫です


 
익인1
이거 맞다
어제
익인2
그래서 내가 오사키 희주임
어제
익인3
딱걸렷다 쓰니🙄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3 12:44908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28 11:4820608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072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9 14:452388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887 0
 
OnAir 그냥 헛웃음만 나오는데 저걸 믿다니 ㅋㅋㅋㅋ 12.15 00:21 57 0
테무꼬꼬무 12.15 00:21 19 0
지금 온에어 꼬꼬무 패러디가 뭐야?4 12.15 00:21 217 0
OnAir 저 특유의 성우목소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00:21 102 0
OnAir 진짜 보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15 00:21 115 0
정보/소식 수지랑 에이티즈 종호 "드림"4 12.15 00:21 600 1
OnAir 테무 꼬꼬무 오글거려서 소름돋음ㅋㅋㅋㅋㅋ어우1 12.15 00:21 92 0
마플 진짜 억울한 건 정의로운 쪽은 항상 리스크를 짊어지거나 정해진 방향대로 해야 한.. 12.15 00:21 29 0
오늘 시위 끝나고 집 가는데 시위한 사람 때문에 경악함2 12.15 00:21 118 0
OnAir 겁나 예리한 척 12.15 00:20 32 0
OnAir 꼬꼬무 따라한거 개짜친다 ㅋㅋㅋㅋ2 12.15 00:20 182 0
OnAir 극우유투버가 저런거구나 와1 12.15 00:20 53 0
OnAir 황교안 ㄹㅇ 별걸다하네ㅋㅋㄱㅋ 12.15 00:20 35 0
OnAir 꼬꼬무 따라한거임? 12.15 00:20 47 0
OnAir 와 꼬꼬무 패러디ㅋㅋㅋㅋㅋ 12.15 00:20 41 0
OnAir 뭐야 왜 꼬꼬무 따라함 12.15 00:20 36 0
OnAir 저 샤 진짜 12.15 00:20 21 0
OnAir 꼬꼬무 따라한거임? 12.15 00:20 32 0
OnAir 키르키르 대통령 부정선거ㅋㅋ 미치겠다 12.15 00:20 50 0
OnAir 국무총리에 권한대행도 했던 인간이 12.15 00:2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