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방탄도 꽤 정권 많이 거쳤다..ㅋㅋㅋ9 12.14 22:49 438 6
이재명되면 나라구할려고 담넘는 대통령가진다2 12.14 22:49 48 0
마플 최애 턱이 자라16 12.14 22:49 172 0
마플 음원은 좋은데 라이브 이상하고 못하는 가수보면 신기함..9 12.14 22:49 110 0
가결돼서 좋은 부수적인 이유 12.14 22:49 145 0
SBS,KBS 뉴스 보도 이게 현실임.JPG56 12.14 22:48 3299 5
헌재 재판관 윤석열이랑 친해서 ㄱㅊ음 < 삼권분립 어디가셨어요1 12.14 22:48 93 0
익들아 다이소 김장봉투에 롱패딩 담을건데4 12.14 22:48 230 0
난 이번 집회에서 50대 이상 어른들이3 12.14 22:48 216 0
우리나라 사람들 탄핵 경력직인거 웃안웃4 12.14 22:48 169 0
실컷 계엄으로부터 구해놨더니 이재명 싫다<<졸라 괘씸함3 12.14 22:48 95 0
뉴진스 포닝을 그냥 인스타로 바꾼거 아니냐3 12.14 22:48 986 2
마플 나 아까 시위하다가 지하철에서 탄핵반대 목에 걸치고2 12.14 22:47 88 0
난 다 됐고 이재명이 친일파 다 척결해준다 하는거 믿을거임1 12.14 22:47 54 2
마플 근데 윤석열은 후보로 나왔을 때도 국힘 지지하는 애들도 물음표 상태 아니었...?2 12.14 22:47 66 0
솔까 이재명 얼굴이 잘못한것도 있음3 12.14 22:47 201 0
국힘은 해체했음 좋겠음 나라 국민을 생각 안하고 정치적인것만 생각하는 국회의원들 정신 좀 차..1 12.14 22:47 30 0
이언주 증언만 봐도 국짐이 왜 문제인지 앎1 12.14 22:47 138 0
찬성한 의원 굳이 색출하는 것도...^^4 12.14 22:47 89 0
와 이거 ㅋㅋㅋㅋㅋ 필터 아님 ㅋㅋㅋㅋ 12.14 22:4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