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92 12.22 21:1310496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85 12.22 20:0315992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9 12.22 18:5636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2 12.22 23:002254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057 0
 
다만세 같은 감성 절대 다시 안나올듯 12.14 23:23 61 0
OnAir 저때 개무서웠는데 12.14 23:23 28 0
OnAir 생각해보니 나 피프티피프티 이후로 그알 안 봤는데 오늘 보네1 12.14 23:23 57 0
OnAir 사스가 유경험자 12.14 23:23 24 0
OnAir 윤석열 모자이크좀 해주세요 12.14 23:23 22 0
지금 라이브 머야???1 12.14 23:23 97 0
sns 시대의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를 예언한 92년도 노래 12.14 23:22 105 0
OnAir 영화보다 더 한 현실 12.14 23:22 33 0
일요일도 약국하나? 오늘 집회 다녀왔는데8 12.14 23:22 78 0
근데 다만세 제목이 진짜 소름이지 않아? 12.14 23:22 73 0
96년생이 내년에 30살이래1 12.14 23:22 41 0
지금 온에어 뭐야?4 12.14 23:22 89 0
나는 오늘 집회간거 두고두고 자랑거리로 삼을거야 12.14 23:22 41 0
OnAir 시민들 보좌관들 국회의원들 직원들 그때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막았네 12.14 23:22 43 0
아츄도 개사하면 탄핵송으로 어울렸을듯1 12.14 23:22 47 0
OnAir 진짜 저때 개쫄려서 죽을뻔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12.14 23:22 30 0
OnAir 저 현장에 있었던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12.14 23:22 19 0
OnAir 123에 국회 지킨 시민들한테 진짜 큰 빚 진듯...1 12.14 23:22 78 0
jtbc 보는데 계엄 선포 되고 국회 앞에 찾아간 국민2 12.14 23:22 102 3
OnAir 저때 진짜 집에서 소리지름ㅠㅠㅠㅠㅠㅠ 가결 12.14 23:2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