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난 노무현보다 이재명임ㅋㅋㅋㅋ 무지성 지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53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1528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9 12.22 18:5629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88
 
라이즈 오늘 코디 뭐임2 12.15 00:13 679 4
OnAir 지가 건국 이후에 역대급 대통령이라는건1 12.15 00:13 77 0
Pd수첩 또 뭐 준비하나 보네....2 12.15 00:13 195 0
OnAir 거대야당을 만든건 본인임 12.15 00:13 31 0
이번 집회 보수텃밭에서 크게 많이 하는듯... 12.15 00:13 38 0
OnAir 언제부터 내 투표가 반국가행위? 그러게 후보를 잘 내든가 12.15 00:13 27 0
윤석열 담화는 진짜 봐도봐도 호러다1 12.15 00:13 33 0
온에어 뭐야? 알려줘요...6 12.15 00:13 241 0
OnAir 아놔 너막으라고 야당뽑았어 우리가 12.15 00:13 40 1
솔직히 담 대통령이 엄청난 성과를 가져오지 못해도 욕하지 말길… 12.15 00:13 23 0
선결제, 응원봉, k팝노래와 함께하는 시위 너무 좋았음 12.15 00:13 29 0
혹시 지금 온에어 다들 뭐 보고있는거야?2 12.15 00:12 81 0
솔직히 말할게1 12.15 00:12 38 0
OnAir 불법 선거는 지얘기 아니냐고 12.15 00:12 36 0
이재명이 대통령되서 검찰개혁 뿌리채 뽑진 못해도 그래도4 12.15 00:12 100 0
나 오늘 시위 다녀왔는데 9 12.15 00:12 209 3
마플 유튜브에 의존하는 어르신이 대통령이라니1 12.15 00:12 37 0
그래도 윤석열 정권도 나름의 장점?이 없진 않았어4 12.15 00:12 92 0
정보/소식 탄핵 가결 이후 조국 입장문11 12.15 00:12 1003 7
OnAir 진짜 미친거같다1 12.15 00:1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