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국짐은 걍 믿고 거르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8 12.22 14:492723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4 12.22 15:133683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1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65
 
시위 플리 너무좋음 12.14 22:57 29 0
탄핵 가결되고 술 마시러 가는 길에 가결됐다고 말하면서 가는데 13 12.14 22:57 349 0
마플 슴 발광력 좀 ㅠㅠ1 12.14 22:56 72 0
권정열 연세대였단걸 최근에 알음 12.14 22:56 36 0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엿나?여튼 일잘한다고 해서 알게된 정치인은1 12.14 22:56 79 0
마플 그냥 정치든 연예든 정병들이 많아보일 수 밖에 없음2 12.14 22:56 44 0
우리나라 정신병동은 자리가 부족하겠다 12.14 22:56 26 0
아이돌 해외콘서트도 초대권이 있어?2 12.14 22:56 44 0
본진 군백기라 응원봉 쓸 일도 없었는데 12.14 22:56 30 0
마플 근데 커뮤 어디나 정치색은 확실함 ㅋㅋㅋㅋㅋ 여기만 그런 게 아니라6 12.14 22:56 141 0
근데 이재명 벌써 대선 출마함? 왤케 이재명은 안 된다고 난리야 진짜ㅋㅋㅋㅋ2 12.14 22:55 69 0
OnAir jtbc에서 뉴진스 아이유 선결제 후원 소개한당2 12.14 22:55 419 4
마플 원빈은 일본 스케 3개 다 한가지17 12.14 22:55 564 0
이재명 안된다고?ㅇㅋ 경기도가 가져가겠음26 12.14 22:55 624 0
짱원영 갓기 공주님 내 추구미 ㅠㅠ 12.14 22:55 63 1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강제퇴장 사건 당사자분이 쓴 글 봐19 12.14 22:55 1570 9
얘들아 소녀시대가 왜이리 기개 미쳤어.. 팬들 김밥 "제한 없이 후결제”36 12.14 22:54 3939 4
오늘 외신기자들도 많이 봄8 12.14 22:54 1365 0
신해철 그 망할 의사만 없었어도 오늘 집회에서 우리랑 같이2 12.14 22:54 110 0
그알봐야해4 12.14 22:5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