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아니 생각해보면거나 사회적 배경도 좋고(친일파겠디만) 돈도 많고 원하는거 다 대충 누가 억지로라도 만들어주는 삶이잖아? 그러면 나같으먼 누가 날 욕해도 '어 맘대루 혀ㅋ 니들 ~~할때 난 이런다~~' 긁적 이럴텐데 조금이라도 비판 들어오면 화환 부수고 긁힌거 부들부들 떨며 티내는게 신기함 진짜로 저거에 긁힌다고?에이 설마 같은 느낌


 
익인1
지들 입맛대로 살아와서ㅋㅋㅋㅋ
8일 전
익인1
지들 인샹에서는 안된다는건 없었거든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원래 많이 밟혀보고 치여봐야 멘탈 강해지는거임 ㅋㅁ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ㄹㅇ 겨우 저거에 긁힌다고?돌판에서 더한 소리도 봐서 그거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닌데...그 정도의 멘탈로 어떻게 정치를 하니 그러니 이젠 내려와라
8일 전
익인5
지들도 마음한편으론 이게되나싶어서그럼
8일 전
익인7
반대로 진보쪽은 끌려가 맞기까지 하면서 살았더니 긁힘 농락하는 해학의 민족으로 진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69 12.22 21:138494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47 12.22 20:0313753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4 12.22 17:3031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8 12.22 18:5634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2 12.22 23:002091
 
탄핵 가결시키고 휀걸들이랑 회식하고 지금 집간다!!!!!1 12.14 23:21 85 0
OnAir 진짜 급박했다 12.14 23:21 18 0
OnAir 하 저 바퀴달린 의자 밟았을 때 넘어졌어야 했는데 12.14 23:20 40 0
OnAir 국회경비는 경찰청말고 국회 소속으로 해야함3 12.14 23:20 73 1
원빈이 윙크 ㅠㅠ4 12.14 23:20 159 7
OnAir 아 보는데 진짜 말도안되게 공포스러웠다 진심 12.14 23:20 55 0
마플 근데 왜 하필 시위곡이 다시만난세계야?6 12.14 23:20 228 0
정보/소식 반갑습니다 인티 회원여러분,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19 12.14 23:19 517 3
오늘 집회 신기한 점 외국인들이 간간히 보임 12.14 23:19 63 0
OnAir 걍 열리는 창문을 왜 깼냐고ㅋㅋㅋㅋ 12.14 23:19 63 0
아닠ㅋㅋㅋㅋ 갸도영 푸른팜호초 천만 축하영상 뭐임ㅋㅋㅋㅋ 12.14 23:19 88 0
여돌하고 여배우하고 누가 더 많이 벎?6 12.14 23:19 95 0
아 다시봐도 심장 벌렁거려 12.14 23:19 28 0
근데 헌법재판관중에 ㅇㅈㅁ 싫어하는 재판관 있으면7 12.14 23:19 138 0
OnAir 그 와중에 탄총인지 테이저건인지 떨어뜨리고 다시 줍는 거 12.14 23:19 58 0
마플 올해 4월부터 하이브 언플 본 사람들은 이번 계엄 터지고 느꼈을걸4 12.14 23:19 149 2
솔직히 내가 이재명 뽑은 이유는 공약 때문임..7 12.14 23:19 122 0
우리나라는 두 당만 대통령 해먹었다기엔4 12.14 23:19 85 0
이번엔 이 역할 누가할까? 12.14 23:19 59 0
OnAir 군인들 다 알고 작정하고 처들어왔네 12.14 23:1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