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미쳤어 너무 맛있어ㅜㅜㅜㅜㅜ


 
익인1
무야머야 공유해줭 오디꺼여
17시간 전
글쓴이
카카올라 생초콜릿!! 방금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하나에 만오처넌이야.. 대박...
17시간 전
익인1
땡큐🩷
17시간 전
익인2
와 내 옆에 분도 그거 받으셨대서 부러웟는데ㅋㅋㅋㅋ 난 정반대에서 와서
17시간 전
글쓴이
나는 너무 일찍와서 친구랑 천막 궁금해서 돌아다니다가 얻어걸림 ㅋㅋㅋㅋㅋㅋ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36 12.14 23:036382 27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5 11:193132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1 0:041163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59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6 12.14 23:251307 30
 
아 진짜 윤석열 탄핵급행열차 태워줘서 너무 고맙다5 0:10 109 0
OnAir 무슨 서버인지 이름표 찍은거구나 0:10 86 0
OnAir 저 사진으로 서버가 복사된다 믿는게3 0:10 226 0
근데 매번 경제 안보는 보수 이러는거 웃겼음ㅋㅋ6 0:10 179 0
OnAir 각 기관마다 담당 경호처를 두자고 해야하나 아득해짐 0:10 45 0
OnAir 윤은 진짜 부정선거가 찐이라고 믿었다는게1 0:09 193 0
오늘 굥 담화 보면서 이 짤만 생각함2 0:09 687 0
일본 자민당 관계자 "윤석열만큼 일본 요구에 제대로 대응해준 한국 대통령은 없었다"7 0:09 221 0
OnAir 근데 선관위 직원들 겁나 무서웠겠다...2 0:09 173 0
오늘 가결되서 진짜 다행임 0:09 42 0
마플 이 난리를 치고도 아직까지 경제는 보수당이라는게 진짜 ㅋㅋㅋㅋ5 0:09 49 0
OnAir 선관위 앞 시위자 정체 혹시 선관위를 해체하라??3 0:08 178 0
와 한강 작가가 한 말 진짜.. 시의적절하네…17 0:08 2437 32
이거 약간 ptsd 인가2 0:08 85 0
모델 최정진 인스스53 0:08 2670 43
마플 나 지금 목 아파... 시위 매일까지는 아니어도 자주 참여하는 사람들 진짜 어떻.. 0:08 23 0
OnAir 부정선거라고 시위하던 사람이 목격자라니1 0:08 178 0
OnAir 진짜 미친 넘들아.... 0:08 48 0
ㅇㅅㅇ 계엄 안했으면 무난하게 임기 다 채웠을꺼 같아?40 0:08 670 0
마플 아 진심 저날 다음날 내본진 생일이어서11 0:07 7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