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2찍으로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좀 해봐 아 못하는 애들이지


 
익인1
싫어하는건 자유 아닌가
어제
익인1
누가 싫다고 누굴 좋아해야 할 이유는 없잖아
어제
글쓴이
또또 흑백논리 내가 좋아하라고했나요?
어제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너 사회생활 힘들겠구나
어제
글쓴이
속으로 생각하시길
어제
익인2
눈치 챙기라는 뜻이야 댓쓰니야 탄핵 가결만 됐을 뿐 완전히 된 것도 아닌데 이재명 싫어 이재명 안 돼 중얼중얼중얼중얼거리면 누가 봐도 이상하세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3 12.15 11:1913777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48 12.15 19:295933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2 12.15 22:301416 39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09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2 0
 
서브스턴스 보고왔는데 12.14 23:43 80 0
새삼 하나회 어떻게 완벽하게 뿌리뽑았지62 12.14 23:43 2902 1
마플 음콘협 사이트 내린거 쟤네가 입장낸게 추후에 하이브 소송에서 불리하게 작용될 가능성이 있어서..17 12.14 23:43 594 0
한동훈은 뭐 어떻게 된거임 입지가??12 12.14 23:42 362 0
OnAir 김병주의원의 절규가 너무나도 이해가 간다6 12.14 23:42 337 0
OnAir 충암회 말고 12.14 23:42 53 0
OnAir 와 그알 보면 볼수록 너무 계획적이라 소름끼침 12.14 23:42 88 0
마플 하.......... 그냥 한탄... 9 12.14 23:41 132 0
OnAir Jtbc랑 그알 동시에 보는 중인데 12.14 23:41 207 0
나 오늘 본진팬은 한명도 못만났는데 캐럿 3명한테 12.14 23:41 96 0
콘서트 양일하면3 12.14 23:41 48 0
헌재 진심 눈 부릅뜨고 지켜본다 12.14 23:41 117 0
이보다 더 아름다운 칭찬이 있을까 싶다 12.14 23:41 126 0
OnAir 똥 뿌린 수준이 아닌데 이거5 12.14 23:40 146 0
와 뉴진스 빙키봉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23 12.14 23:40 2312 23
OnAir 충암파 진짜 전부 사형때려야한다 12.14 23:40 47 0
OnAir 수도 방위 ...ㅎ 이름이 아깝다 12.14 23:39 38 0
OnAir 아니 저 투샷 개빡쳐 12.14 23:39 26 0
나 오늘 가결 되자마자 나갓는데ㅋㅋㅋㅋㅋㅋㅋ5 12.14 23:39 1358 2
아니 내 트위터 이상해졌어6 12.14 23:39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