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 새 과사 떴다..!! 40 12.24 16:322812 20
라이즈 🧡🎄몬드들 메리크리스마스🎄🧡 30 0:061068 11
라이즈 헐 스포..??????? 33 13:181682 1
라이즈🧡몬드들 메리크리스마스🧡 21 12.24 15:41122 9
라이즈 나는 정말... 개쩌는 앤톤잡이임 35 12.24 19:47406 6
 
아니 브리즈랑라이즈 많이 친해졌다 4 12.15 21:54 268 4
400만원 드론 5 12.15 21:50 228 0
달돌즈 관계 재밌다 4 12.15 21:49 82 0
🏆11시 총공 1위 안될건없죠 브리즈 wow wow wow🏆 6 12.15 21:43 88 6
은석이 드론 날리는거 진짜 남다르다 개웃김 1 12.15 21:42 94 0
언제쯤이면 우리는 송은석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6 12.15 21:42 174 0
드론이 무서운 원빈이, , 5 12.15 21:41 106 2
성찬이 안무따라하는 동생들 2 12.15 21:39 114 1
앤톤이 진짜 개귀엽게 생겼다 아 15 12.15 21:36 664 35
그냥 드론 산 은석이 1 12.15 21:33 112 0
안될건 없쬬 앤드 나이스츄라이 5 12.15 21:29 85 5
혹시 톤넨 몸이 얽혀있는거야?? 6 12.15 21:27 343 2
소희랑 성찬이 ㅋㅋㅋ 4 12.15 21:23 161 1
이런 앤톤 진짜 좋음 19 12.15 21:20 1259 39
미디어 Getting Ready for 2024 MMA Stages RISE & R.. 4 12.15 21:01 69 5
헐 라앤리 올라옴 1 12.15 21:01 36 0
애들아 이것 꼭 봐ㅠㅠ 빨리 1 12.15 20:52 189 3
성찬이 렉토 협찬인가? 7 12.15 20:41 297 0
최애돌 친추 꼭 라이즈인지 확인하고 정리해! 4 12.15 20:28 100 0
나 소희 렌즈 뭔지 알 것 같음 5 12.15 20:19 2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