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그대에게 불렀겠지.. ㅜ


 
익인1
심지어 어디 나와서 2들 말로 개팼을텐데
9시간 전
익인2
그대에게 부르는데 찡하더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28 12.14 17:3032712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58 12.14 21:1215532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2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36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03 18
 
윈터 오늘 공항13 12.14 23:02 1801 0
마플 유승민의 지난 공약을 알아보자9 12.14 23:01 105 0
근데 이번에 대통령 일 하고 있구나 생각해 본 적이... 생각해보니까 없는 거 같음 12.14 23:01 27 0
휀걸들아 광화문에서 보자1 12.14 23:01 32 0
촛불 이모지와 함께 온앤오프 뷰티풀뷰티풀 아카펠라버전 공개한 모노트리 황현2 12.14 23:01 53 1
마플 김건희 특검법 하는거야?2 12.14 23:01 83 0
유승민이 국힘 대표가 되면 너무 코미디 아니냐4 12.14 23:01 96 0
여의도 늦게 도착해서1 12.14 23:01 79 0
보넥도 휀걸들 떼창 잘한다 ㅋㅋㅋㅋ1 12.14 23:00 202 0
이번에 우원식국회의장 진짜 일 잘한거같음 7 12.14 23:00 229 0
마플 어휴……이럴거면 걍 나라 두쪽 내라2 12.14 23:00 100 0
아몰라..이재명 뽑아야지 12.14 23:00 62 0
마플 우리집 목소리 스피커 (혈육 맞음) 2찍인데4 12.14 23:00 112 0
난 이재명이 왜 이리 욕먹는지 모르겠어4 12.14 23:00 82 0
난 부자라서 2찍한다도 둔해보이는게 12.14 23:00 86 0
전과 0범 윤석열이 제일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1 12.14 23:00 102 0
아니 이재명이 싫으면 가만히 놔두면 지지하는것도 사그라들거든 12.14 22:59 35 0
무엇보다 민주당 이번에 일을 너무 잘했음4 12.14 22:59 109 1
징계 삭제 아이템 사라졌어?5 12.14 22:59 35 0
나는 윤 당선때 이나라에 대통령 없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1 12.14 22:59 3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