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2찍인 거 졸라 티내면서 엄빠 앞에서는 못 티내는 거 너무 찐따 같음
특히 저번에 살짝 티낼 뻔했을 때 엄마가 세상 무너진 것처럼 굴어서 더더욱 그런 듯
그러게 왜 뽑은겨? 스피커는 컴퓨터에서 보낸 소리만 내는게 맞는데 스피커 지 혼자 생각하려다가 쳐망한 거 웃안웃임
오늘 가결 될 때 엄빠 둘 다 벌떡 일어나서 환호 했는데 니 혼자 뒤에서 정색하던 거 내가 다 봤다 이 혼자 생각 못하는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