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헌재 판결까지는 계속 관심주고 압박해야할거같음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2449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979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22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6 01.05 19:452902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137 0
 
아이브 트레일러 디렉팅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생 함께해요 01.05 23:08 32 0
아이브 됐다 됐어1 01.05 23:08 85 0
요즘 백아연 영케이 이거말에 빠졌는데2 01.05 23:08 93 0
아이브 트레일러 느좋.. 01.05 23:07 27 0
아이브 기대된당 01.05 23:07 21 1
갑자기 유우시가 스티키 올려줌 01.05 23:07 169 0
어 그래 스타쉽 너네 감다살 4 01.05 23:07 154 0
아이브 트레일러 헤메코 ㄹㅈㄷ다 01.05 23:07 29 0
휴닝카이 어깨 넓은 거 너무 잘 알았는데2 01.05 23:07 66 0
유우시 스티키챌린지 개좋터 01.05 23:07 49 0
아무 말도 못해준 내가 여기 있어 이 가사 가수 누구지?2 01.05 23:07 32 0
갑자기 이거 사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01.05 23:06 50 0
작년에 덕질에 1억 가까이 쓴듯7 01.05 23:06 130 0
애플 뮤직 쓰는 사람?5 01.05 23:06 64 0
유우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5 23:06 134 0
내일 지디 가요대전 비하인드 뜨길 소취ㅠㅠ 01.05 23:06 34 0
아이브 띵곡 나올거같아.. 01.05 23:06 53 0
도영이 뉴홈 계속 생기네9 01.05 23:06 297 0
정보/소식 2024 하반기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유명인 결과41 01.05 23:05 692 2
위시 막내들 한국어억양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계속놀래 ㅋㅋ2 01.05 23:05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