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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데장이랑 여늠 울 때마다 이 짤 써야겠다 1 11.04 00:21 260 0
화욜 6시 독방 터질거 생각하니 도파민이 돈다 4 11.04 00:05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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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지났으니까 mma투표 하쟈❕️❕️ 7 11.04 00:04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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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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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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