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잡담] 골디 투표 노동이다 진짜… | 인스티즈

광고지옥에서 못나오고잇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투피엠 생각하고 들어 와704 03.09 09:2413180 1
드영배 폭싹 밥상 자세히는 처음 봤는데 심하다271 03.09 16:4430329 5
인피니트나 총공팀 총괄인데… 124 03.09 14:0910933
플레이브ㅠㅠㅠㅠㅠ어떡하지... 지금이라도 팝업 다시 가야할까? 101 03.09 19:205171 0
이창섭/미디어 3월12일 겁쟁이 이창섭 목소리로 재탄생한 락발라드 # 겁쟁이 오는 3월 .. 77 03.09 19:001952
 
온앤오푸 연습 비하인드 잼잇다 ... 🧎‍♂️ 1 03.03 19:13 31 0
마플 근데 음방 시스템 한번 갈아엎으면좋겠다4 03.03 19:13 87 0
카리나가 동방 슈주팬이었어?4 03.03 19:13 237 0
아두미 아 03.03 19:12 58 0
인스타보는대 8살도 아이돌 준비시키네2 03.03 19:11 149 0
마플 근데 언제부터 아이돌 쌩라이브 사라진걸까6 03.03 19:11 132 0
홍진호 팬됨9 03.03 19:11 89 0
아 이시안 예쁜얼굴로 사는기분 어떻냐고 물었는데1 03.03 19:11 215 0
마플 나 정말 어제부터 이해가 안가서그런데 씨피떡밥 터진거랑 그판 망하는거랑 무슨.. 21 03.03 19:11 360 0
아 거침없이 하이킥 진짜 개웃기다ㅠㅠ내 인생 시트콤 03.03 19:11 29 0
마플 ㄷㅂㅇㅈ 주연은 이번일 문제업는거지?10 03.03 19:10 1084 0
스터디그룹 5화 빡빡머리 배우정보좀3 03.03 19:10 42 0
슴 원빈 타소속사가 채갈까봐 오디션 보고 나갈 때 마중나간 거 찐이야..? 22 03.03 19:10 698 2
요즘 정우님 사쳌룩이 하나같이 다 느좋임😍3 03.03 19:10 170 2
마플 최수빈 내껀데 왜 자꾸 건드냐 03.03 19:09 74 0
김아영 음치인데 맨날 노래부르는거 개웃김 03.03 19:09 38 0
숩밤 무슨일이야…? 나 현생에 치여서 이제 막 밀린 떡밥 2 03.03 19:08 162 0
스춤 나가는데 최소 천만원이라던데 ㅋㅋ 신빙성 있는말일까?38 03.03 19:08 1909 0
마플 갠멘 하는 거 넘 싫다 진짜 03.03 19:08 44 0
다른사람 손냄새를 일케 맡아 2 03.03 19:08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