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들어가지말라고 하다니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6 12.15 11:1914041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1 12.15 19:296478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26 4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25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6 0
 
OnAir 사형해라!!!! 12.14 23:31 15 0
OnAir 쇼하고 있네 12.14 23:31 22 0
OnAir 박선원의원 정보력 진짜 무섭다4 12.14 23:31 191 0
OnAir 저날 의장님까지 흥분하셔서 어영부영했으면 일처리에 문제 생겼을수도 있었는데4 12.14 23:31 136 1
OnAir 고함치냐고 뭐라하네 ㅋㅋㅋㅋㅋ 참 저런말 할 자격있음? 12.14 23:31 20 0
OnAir 계염 관련 보고싶은 익들 SBS랑 JTBC봐!! 12.14 23:31 63 0
OnAir 옹납못하는데 너네만 용납했네 12.14 23:30 15 0
OnAir 단두대 가져와 12.14 23:30 26 0
OnAir 그알 나중에 보고 지금은 젭티 보고 있는데3 12.14 23:30 147 0
OnAir 계속 거짓말이네 12.14 23:30 33 0
이거봐1 12.14 23:30 131 0
윤석열 탄핵에 ㄹㅇ 큰 도움 된 인물14 12.14 23:30 1144 0
OnAir 지금 온에어 뭐 보느 ㄴ중이여...?6 12.14 23:30 136 0
OnAir 충암고 라인들 싹 다 락스나 원샷하삼^^1 12.14 23:30 19 0
OnAir 누가 그랬는데 하나회시즌2라고2 12.14 23:30 78 0
OnAir 결성만 안했지 거의 하나회 같은 사조직같은데? 12.14 23:30 19 0
OnAir 와 따지는거 개빡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3:29 85 0
OnAir 사형시켜야됨 진짜ㅋㅋㅋㅋ 12.14 23:29 20 0
탄핵안 가결되고 찐 탄핵되려면 두달정도 있어야돼?1 12.14 23:29 38 0
제금 온에어 머야??5 12.14 23:29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