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5 01.04 20:175472 37
제로베이스원(8)제로니 몇개있어? 40 01.04 22:2337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44 01.04 13:092686 38
제로베이스원(8) 탐라에 한빈이 영상이하나 떴는데 안끝나... 29 01.04 20:05618 18
제로베이스원(8) 사랑둥이 빵이즈 에딧 보고 기분 좋아짐💕 24 01.04 09:09177 9
 
Bang 한빈네컷 만들어써 14 12.16 00:05 288 18
석매튜 미남 8 12.15 23:57 86 1
매튜 씻어서 행복한가 봄 임티가 개신났어 지금 3 12.15 23:54 39 0
걍 뭐 먹는지 씻었는지 안씻었는지 알려주는건데 4 12.15 23:51 72 0
매튜 오늘 또 내 아들임 4 12.15 23:50 43 0
매튜 뭐야 4 12.15 23:49 48 1
태래 좀 봐… 내 힘들다… 12 12.15 23:33 118 0
태래 보조개 좀 봐 13 12.15 23:14 114 1
태래 왕자님😭 12 12.15 23:03 118 1
오늘 콜라보 같이하신 타돌분 한빈이 언급!! (ㅌㄷㅈㅇ 15 12.15 22:59 481 12
제로즈라서 행복함… 15 12.15 22:49 317 0
욱자님 오늘 너무 예뻐 9 12.15 22:48 107 0
한빈이 좋아하는 마음 뿌듯하게 만들어 준대 14 12.15 22:46 156 3
한빈이 쇼츠 착장 3 12.15 22:46 148 0
ㄹㅇ파자마 비니니다 4 12.15 22:46 106 0
아 개웃기다고 또 새로운 얘기한다고 성한빈 4 12.15 22:45 126 0
아 기대되 성한빈 학생때 산 코트가 또 있었다니 4 12.15 22:43 134 0
쫑알햄 너무 귀여워 3 12.15 22:42 100 0
한빈이 근데 이짜나< 식으로 2 12.15 22:41 133 0
보통 배고프면 잠이 않오는거 아니야? 2 12.15 22:4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