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거 초반에 기사 나왔을 때 다음주랑 다다음주에 한번씩 결방한다는 기사 봤던 것 같은데


 
익인1
ㅇㅇ그 결방두번을 땡겨서 저번주에 연달아 한거
어제
익인1
넷플 계약되어있어서 더 못할거야 아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50 12.15 11:1917045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77 12.15 10:4321030 9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65 10:543545 0
드영배겨울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랑 ❄️48 12.15 15:59694 0
 
OnAir 달달해… 12.15 22:24 14 0
OnAir 주지훈 흰반 좋다 12.15 22:23 24 0
OnAir 미친거같아 얘네1 12.15 22:23 68 0
OnAir 아니 님덜 저기 워크샵에섴ㅋㅋㅋㅋㅋㅋㅋ 12.15 22:22 54 0
지거전은 사언 희주 둘이 통화할때가 젤 재밌다 12.15 22:22 69 0
OnAir 주지훈 흰티가 젤 잘생겻다 ㅋㅋㅋㅋㅋ2 12.15 22:22 114 0
OnAir 저게 숨은거야?? 3 12.15 22:22 68 0
OnAir 로미오와줄리엣 그잡채 12.15 22:22 17 0
OnAir 뭐야 18세 데칼 뭐임 ㅜㅜ 12.15 22:22 31 0
OnAir 내 광대 살려라 12.15 22:22 18 0
OnAir 헐 돌 던져ㅠㅠㅠㅠ 12.15 22:22 12 0
OnAir 아 돌이 석>돌>똘이었음..? 12.15 22:21 36 0
OnAir 창문…창문씬 예고편ㅜㅜㅜ 12.15 22:21 18 0
OnAir 석지야 맨발로 어디까지 왔니 ㅋㅋㅋㅋㅋ 12.15 22:21 18 0
OnAir 조연 얘기 너무 많다1 12.15 22:21 41 0
지거전 희주가 백사언 와이프인거 언제 밝혀져? 12.15 22:19 145 0
OnAir 웃기게 연출돼서 그렇지 현실이라고 생각하면2 12.15 22:19 140 0
지거전 원작 소설 본사람?????8 12.15 22:18 315 0
OnAir 윤석 내놔 12.15 22:18 26 0
OnAir 석지 옷이고 신발이고 다 주고 언제 오니!!! 12.15 22:1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