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2l
아니 나까지 눈물 나더라


 
익인1
연기미쳣어...
4일 전
익인2
진짜 나도 눈물남...
4일 전
익인3
나도 울었음 ..
4일 전
익인4
연기 진짜 미쳤음
4일 전
익인5
울컥함 ㄹㅇ
4일 전
익인6
ㅠㅠㅠ이때 진짜 슬펐어 유연석 백사언 삼켰어ㅠ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35 12.18 22:0122087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80 12.18 16:1127376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51 12.18 19:219299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49 16:3510239 4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5 12.18 14:582100 15
 
OnAir 구덕이가 도와줄듯 ㅠㅠ 12.15 23:06 26 0
OnAir 아 신분제 미친아아아아아아아아악 12.15 23:06 36 0
와 나 올해 로코 투탑이 나대신꿈 외나무임3 12.15 23:05 134 1
OnAir 아니 애기들 건들지마라 12.15 23:05 20 0
OnAir 뭔데 놀래라 미친 애들 때리지마아아아아악 12.15 23:05 20 0
OnAir 에바야 윤겸 아부지 12.15 23:05 88 0
OnAir 촬영할때 저 아역 부둥부둥 받았을거같아 12.15 23:05 35 0
OnAir 두통 지병 아니면 독살이면 어캄 12.15 23:05 23 0
OnAir 아 두통? 아 쎄한데 12.15 23:04 33 0
OnAir 도련님 넘 귀엽다 12.15 23:04 20 0
OnAir 아니 그럼 저 남편… 가짜 결혼한 거임?1 12.15 23:04 136 0
OnAir 쟤 언제 크냐 12.15 23:04 43 0
OnAir 오다주웠습니다 ㅇ쥐 랄 아 개웃기다 12.15 23:03 23 0
OnAir 아니 윤겸이 동생이 저렇게 애긴데 시간을 얼마나 달렸길래2 12.15 23:03 146 0
김승수랑 양정아 왜????2 12.15 23:03 1452 0
OnAir 윤겸이 동생 귀여워죽게씀 12.15 23:03 21 0
OnAir 동생 구덕이 좋아하는 거 아니냨ㅋㅋㅋㅋ 12.15 23:03 32 0
OnAir 윤겸이 12.15 23:03 18 0
OnAir 저 아줌씨 12.15 23:02 17 0
OnAir 윤겸 아부지 위험해질것 같은데3 12.15 23:01 1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