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잡담] sns 시대의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를 예언한 92년도 노래 | 인스티즈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54 12.14 21:1219609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4 12.14 19:452768 24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1 12.14 19:391215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99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846 26
 
OnAir 이준석 대선 나가고싶어한대8 0:28 246 0
영광의 순간을 못봤다니ㅠㅠ 0:28 112 0
그알 끝났어?!!2 0:28 93 0
야 너도 이상해... 0:28 61 0
OnAir 준석이 얼굴이 왜 이랗게 0:28 71 0
OnAir 근데 준석아 니가 윤 대통령 만들었잖아4 0:28 105 0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특: 새글 절대 못쓰고 초록글 댓글에만 댓 달고 튐 0:28 19 0
OnAir 아 ...결국 시스템 몰라서 선관위 털은거임...5 0:28 284 0
나나 타투 다 지운 거야???1 0:27 92 0
당신 무슨 의미야? 결혼한 여자 풋사과 와 함께한거 같은데 이번에 잘나가겠네2 0:27 19 0
우리 엄마는 2 0:27 12 0
OnAir 부정선거 주장하는 인간들 라인업 화려하네ㅋㅋ2 0:27 106 0
OnAir 준석아 너도 나가리야1 0:27 53 0
OnAir 윤방구야 0:27 10 0
OnAir 본인들이 이기면 정당투표 상대가 이기면 부정투표 0:27 22 0
OnAir 4.15 가 뭔데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7 105 0
OnAir 쟤네 마인드 하나같이 글러먹은게 뭔지 알아?4 0:27 80 0
OnAir 우파라 불러주는 것도 아까움 0:27 17 0
OnAir 이준석 너도 나가 0:27 37 0
OnAir 와 근데 몇천만명 국민들을 상대로 부정선거 한것도 깡이 졸라 대단하다 0:2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