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생생하잖아 보좌관들이 찍은건가


 
익인1
머야 이것도 봐야하는데
6일 전
글쓴이
ㄹㅇ 경찰이랑 군인들이 의원 끌어냐리는 것까지 다 보여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마플 그와중에 ㅇㅇㄹ팬들은 왜 말얹는거야??5 12.15 18:01 110 0
로제 뮤비남주랑 잘어울린다1 12.15 18:01 145 0
뉴진스 인스스 올라왔다🌕16 12.15 18:01 1888 7
마플 그냥 도금 논리가 구림 일본돌이 쓰는거? 이쪽이 원조라 ㄱㅊ 후배남돌이 쓰는거? 색 하나 추..1 12.15 18:01 37 0
마플 굳이 따지자면 ㄴㅈㅅ가 데뷔부터 써온 색은 🩷🤍💛💚🩵 이거임... (하트말고 색)4 12.15 18:00 180 0
제가 뉴진스 제6의 멤버입니다 팬은 그룹의 6의 멤버니까요 그러니까 써도 됨5 12.15 18:00 68 0
마플 아니그럼슬기노란색쓰지말라해1 12.15 18:00 121 0
근데 멤버별 공식색이 겹치는것< 이게 포인트인거야?6 12.15 18:00 275 0
ㅁㅎㅈ이 만든 개인 색이라는게 중요한거아님?14 12.15 18:00 320 0
마플 근데 레벨 상징색 6개 쓴다매..슬기가 주황,노란색 두개 다 쓴대 12.15 18:00 92 0
싸이 댓댓 피처링 없는 버전 없나? 12.15 18:00 19 0
로제 피자 좋아하나봐5 12.15 18:00 266 0
정치얘기가 재밌네4 12.15 17:59 84 0
솔직히 색깔 하트 안쓴 그룹이 더 적지 않음? 걍 다들 쓰는데4 12.15 17:59 167 0
난 🤍하얀 하트🤍가 젤 이뻐 내 최애야2 12.15 17:59 34 0
악마 이재명8 12.15 17:59 199 14
마플 러비인데 이런 플타는 거 진짜 너무 싫고 창피함.. 22 12.15 17:59 202 0
마플 하이브의 죄악 중에 하나가 슴팬들이 게 만들었다라는게 뭘 말인지 알겠음5 12.15 17:58 101 0
마플 난솔직히 뉴진스 팬덤이 유난이니 뭐니 플만드는거 안통한다 생각하는게5 12.15 17:58 234 4
마플 덕메건 친구건 홀수는 너무 힘드네 ㅋㅋㅋㅋ 12.15 17:5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