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OnAir 현재 방송 중!

자기 학생이 저렇게 끌려가는데...

지금봐도 개화나 진짜로



 
익인1
맞아 그때 진짜 실망했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64 12.14 17:303059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8 12.14 21:1213797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5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72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19 17
 
마플 콘서트다녀오고도 탈덕하는경우있음?13 12.14 23:51 150 0
중국멤버 한번도 좋아한적 없는데 12.14 23:51 188 0
OnAir 오늘 그알 보니까 북한 지리고 있을거 같은데ㅋㅋㅋㅋ5 12.14 23:51 374 0
마플 2찍한 사람들은 자기들 판단 믿지마라7 12.14 23:51 80 0
오늘 국회 다녀왔는데 12.14 23:50 121 0
익들은 본진이랑 한다리나 두다리건너서 아는 지인 있음 계속 덕질할수있어?11 12.14 23:50 87 0
OnAir 오 뭐야 젭티 다큐 편집을 거의 방금 마친 수준이구나 12.14 23:50 139 0
정보/소식 나쁜 한덕수 착한 한덕수로 돌아올거같은데? 민주당한테 찍히면 큰일나10 12.14 23:49 676 0
오늘 가결 된 거 보고 루시 보러 가서 개화랑 21세기 듣는데2 12.14 23:49 64 0
마플 무슨 현장체험 답사도 12.14 23:49 38 0
그냥 윤석열이 죽고 노대통령님 다시 부활하셨으면2 12.14 23:49 68 0
무ㅜ여 혁오 결혼했네 12.14 23:49 29 0
근데 국회의장님 표정관리 잘 하신다 6 12.14 23:49 221 0
OnAir 와 나 저 나무 로봇(?) 나오는 광고 너무 무서워 4 12.14 23:49 59 0
우리 다음주 광화문에서 모이는거 몇시인지 알려줬어?3 12.14 23:48 535 0
오늘 굿하는 걸 못봤어 까비 2 12.14 23:48 40 0
마플 나 정치 알못인데 민주당보다 국힘이 더 힘이 센거야?11 12.14 23:48 147 0
혹시 국힘 정당 해체 될 가능성은 없나?4 12.14 23:48 89 0
OnAir 외 답사까지... 12.14 23:48 48 0
OnAir 계엄군 지휘관들도 수사 들어가겠지? 12.14 23:48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