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걍 민주당 의원들이랑 국민들이 나라 구한거 맞구만 뭐2 l 연예
  새 글 (W)       
l조회 104l 1
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맞음
19시간 전
익인2
ㄹㅇ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732 16:244105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72 11:19632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1 13:471468 16
제로베이스원(8) 오늘 ㅅㅍㅈㅇ 30 18:13974 0
성한빈 햄냥모닝🐹🐱☘️ 25 8:11515 0
 
쿨윗유 1년 내내 친구가 흥얼거리는 것만 듣다가 원곡? 처음 들으니까 웃기다 17:02 68 0
레벨 상징색 첨암9 17:02 501 0
하 풍향고 너무 좋아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짐 17:01 21 0
정보/소식 '노크 온' 보이넥스트도어 "원도어와 만나는 이곳이 '낙원'” 17:00 69 0
마플 이거 보면 레벨팬들도 이해 안가는건 아님43 17:00 730 0
마플 뭐... 상징색은 그룹 내에서 안겹치면 되는거지2 17:00 112 0
마플 위시 한테는 왜 뭐라 안함? 색 하나가 추가된게 다른걸 쓴데 에쵸티가 원조인데 >>..2 17:00 174 0
마플 근데 ㄴㅈㅅ 파워퍼프걸 색깔 작년인가 엄청 전부터 쓰던거 아님?5 17:00 149 0
레벨팬들 찐으로 화내는 중임?11 17:00 1350 0
아니 찐으로 기분 나쁘면 안될 이유가 뭐지 16:59 120 0
마플 인용 구경하는데 글릿은 정신병이 맞는 거 같아2 16:58 138 0
마플 근데 이간질인 줄 알았는데4 16:58 154 0
헌재 자유게시판 벌써 작업 들어갔구나ㅋㅋㅋㅋㅋㅋ3 16:58 282 0
음방엔딩은 역시 짬순으로 하네 16:58 59 0
댄서들도 인맥임?1 16:58 91 0
마플 와 팬들이 해명하는데도 계속 그냥 저 색 쓴게 잘못이다1 16:57 137 0
하이라이트도 💙💛💚💜이건데22 16:56 1961 0
마플 도금으로 난리났을때 막 내본이였어도 화났어..^^ 이런 사람들 꼭 있던데3 16:56 60 0
여환웅 자꾸 리즈갱신함1 16:56 94 0
다들 지금 좋아하는 최애 어떻게 입덕하게 됐어??15 16:56 78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 87
2색깔 그냥 다같이 쓰면 되잖아 ^ ^... 36
3 윈터 최근 볼살 10
4🩵❤️🧡💚💜 이모지 이거였으면 불탔을까 안탔을까 13
5 국민 민생이 중요하다매요... 1
6 70대 노인 : 우린 살만큼 살았으니 발포하면 맨 앞줄에 섭시다 6
7 정리글 레드벨벳 슬기 공식계정에서 🧡💛 색상 두개 다 씀 40
8 민지 다이어트 짤 4
9 풍향고 오늘 올라온 거 댓글엨ㅋㅋㅋㅋㅋ 3
10 지금 큰방 보면 이거 진짜 ㄹㅇ 맞말임 이렇게 똑같을 수가 없음 7
11 정리글 문재인 대통령이 찐 애국보수인 이유.jpg 10
12레벨 뉴진스 하트색 관련글 댓에서 본건데 정말 딱 이 마음임 56
13 (티비조선인데요) 인터뷰안해요 (왜요) 몰라서물어요? 5
14 성한빈 이 얼굴로 퍼퓸 2
15 너무 마음아픔 70대 할머니들이 그날밤 발포하면 앞줄에 서자거했데 3
16그래 오늘 다 떠들고 내일부턴
17시청역 독도 팩트 1
18정보/소식 [1보]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 1
19 원빈이 고양이 짤 무한대로 존재하는 거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0사실,,, 나는 ,,, 🤎 이 하트 좋아,,, 3
1 아이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 16
2 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 15
3 아무래도 인생로코 찾은듯… 외나무 7화까지 후기 31
4 수지 중1 시절이라는데 14
5 아이유 대군부인 성희주 너무 기대돼 2
6 근데 요새 뉴스 수어통역사분들 진짜 힘드시겠다... 2
7 자기야 소리 듣고 갓태어난 기린마냥 픽주저앉는거 1
8 아 주지훈이랑 정유미 연기스타일이 10
9 초록글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 47
10 어제 외나무 제일 웃겼던 부분 (내기준) 4
11 어제 걍 정유미 영상화보집이었음...10
12 외나무 코미디가 진짜 도라희같아2
13 지거전 몰입 깨지는 거 딱 하나임10
14 지거전 아역서사 중간중간 나오는 거 좋은듯1
15 초록글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5
16 초록글대통령 대변인이 불륜이란 소문 도는데;32
17 초록글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75
18 오늘 용산 cgv에서 뭐 잇어? 내돌 영화 보러 왓는디 사인회하네
19 요즘 박정민이 좋아 미칠 거 같은 사람 나야나8
20 초록글 안보현 버블 ㅋㅋㅋㅋ33
1 언니가 결혼식 망쳤거든 5
2 아나운서도 조만간이네 1
3 3-2인데 취준 하나도 안 된 사람 있어? 28
4 꿈 없는 인서울 문과 성적 나온 익들 지금 교대가 기회임 10
5 엄청 한가한데 월급 21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 18
6 근데 너네 애인이 이런 노래 들으면 정떨어져? 5
7 너네가 보기엔 파데 색상 뭐가 더 이쁨 9
8 계좌이체 환불받을 수 있어? 안경점에서 사기당했어... 8
9 나 신입인데 엄마가 돌아가셨고 그거 면접봤던 팀장은 아는데 18
10 내 외국인 친구 이름이 morning이라서 3
11 예쁜데 조용히 잘 챙겨주는 성격 인기 많? 6
12 이런 흉터는 어떻게 없애?? 40 3
13 엄마가 내 김치찜에서 고기 가져감;
14 안읽씹 하는 애들은 왜 그렇게 살아? 9
15 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 9
16 이런 펌은 무슨 펌이라고 해?? ㅠㅠㅠ 4
17 게임으로 돈버니깐 신기하당..ㅋㅋㅋ 2
18 일반인이 샵가서 메이크업 받아보는거 사치겠지 6
19 어떤게 더 귀여워 ? 선물용이야
20 전문대졸인데 sky 소개시켜달라는거는 양심없는거 아니야? 6
1 일본에선 망했지만 한국에선 대박난 일본 특촬물
2 실제 나이팅게일 성격 10
3 오늘자 MBC 아나운서 복장 12
4 탈북자가 말하는 탈북자 최악의 케이스 2
5 국내 실종사건 레전드 반전 6
6 현재 전세계 분장상을 휩쓸고있는 영화.JPG (충격주의)
7 사고 전, 이미 경찰청에 이태원 할로윈 안전사고 우려 된다고 보고서 올렸던 용산 경찰서... 그러나.... 2
8 보험회사 CEO의 죽음을 냉담하게 바라보는 요즘 젠지 세대들
9 오징어게임2에 모든 것을 건듯한 넷플릭스 홍보 근황.jpg 6
10 범죄심리학자 이수정이 페이스북 글을 내린 이유 10
11 초록글 생각보다 많다는 사망사고 사례 18
12 (5살 연상 오빠가 소방관은 자기랑 봐야된대 5
13 기숙사에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씻는 언니 드라이기 키면 룸메들 깰까봐 머리 저러고 말렸음
14 편의점 폐기 달라는게 비매너인가요?
15 오늘 점심 락스 한 잔을 부르는 짤
16 표정에서.. 문제가 될까요? 가 들림 1
17 불만 말하기 쉽지 않은 헤어 디자이너쌤
18 문재인이란 사람과 노무현 1
19 이재명식 공약 빨리 처리하는 법 11
20 시위 현장에 등장한 노조토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